메디카코리아, 1500억 목표 초과…5년뒤 3000억 도전
- 이석준 기자
- 2026-03-10 1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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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서 전 임직원 138명 참여 ‘비전 2030 워크숍’ 개최
- CAPA 확충·포트폴리오 고도화·글로벌 확장 중장기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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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메디카코리아가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2025년 매출 1500억원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 이어 2030년 매출 3000억원 규모의 중견 제약사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메디카코리아(대표 김현식)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 임직원 138명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30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30년 매출 3000억원 규모 중견 제약사 도약’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향후 성장 전략과 조직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메디카코리아는 이날 새로운 비전 슬로건으로 ‘TAPA(打破), Beyond Limits’를 선포했다. 익숙한 관행을 넘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TAPA는 Transform, Accelerate, Pioneer, Achieve의 약자다. 기존 방식을 바꾸고 실행 속도를 높이며 제네릭 중심 사업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2030년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담았다.
비전 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도 제시했다. 생산능력(CAPA) 확충과 효율 경영, 개량신약·비급여·안티에이징 중심 포트폴리오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대와 K-헬스케어 브랜드 강화, 실행 중심 조직문화 정착 등이 주요 내용이다.
메디카코리아는 전문의약품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개량신약과 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사업도 확대하며 사업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13개국에 약 60개 품목을 수출하며 해외 시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상대국의 기후 환경과 제약 환경에 맞춘 포장 기술과 안정성 확보 전략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디카코리아는 1976년 동일신약을 전신으로 출발해 2000년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현재의 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GMP 기준에 따라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비만 치료제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고분자 콜라겐 기반 의료기기 등 신규 사업 영역도 검토하고 있다.
김현식 메디카코리아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다. 구성원 간 신뢰와 결속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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