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티펠, 쥴릭에 아웃소싱 검토 백지화
- 최봉선
- 2003-08-26 17: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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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대로 직접운영…동대문구에 새로운 창고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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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에 보관 및 배송부문의 아웃소싱을 논의했던 한국스티펠이 기존대로 직접 운영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물류창고 임대기간 만료를 앞두고 최고 경영층이 보관 및 물류부문만 쥴릭파마에 넘기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쥴릭에 아웃소싱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것. 한국스티펠은 이에 따라 최근 동대문구 용두동에 새로운 물류창고를 임대하고, 이달 말에 창고를 이전할 계획이다.
피부질환 분야의 제품을 생산하는 스티펠사는 1847년 독일에서 비누와 양초 제조회사로 출범하여 비누 제조과정에 의약물질을 첨가한 약용비누를 생산, 피부외용제 전문메이커로 발전한 회사다.
현재 본사는 미국에 있고, 한국스티펠은 1986년 캐나다 지사로 설립된 이후 91년 100% 현지법인체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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