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투약권 법개정 운운 직권남용”
- 주경준
- 2003-09-16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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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약국살리기운동본부, 박시균의원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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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권태정)는 15일 의사에게 투약권을 인정하는 의료법 개정 국회 발의 추진관련 박시균의원실을 항의 방문하고, 철회를 요구했다.
동네약국본부는 방문을 통해 박시균 의원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항의문을 전달하고 개정움직임은 국민에 뜻에 어긋나는 처사이며 직권남용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또 의약분업에서 의사의 투약권 운운은 약사라는 직능을 말살하려는 법안으로 밖에 볼 수 없으며 누가보더라도 국민을 위한 개정이 아닌 의사집단을 위한 개정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말로 국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더 이상은 개정 추진 움직임을 중단해달라고 건의했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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