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궐기대회 '휴진안내문' 배포
- 정시욱
- 2003-12-26 10:16: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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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휴진, '의료제도 개혁' 포스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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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되는 궐기대회를 앞두고 회원 의원에 오후 휴진안내문과 포스터를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한 '휴진 안내문'에는 "불편하고 돈 많이 드는 의약분업등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꾸어 국민이 대우받고 의사가 소신 진료할 수 있는 의료풍토를 마련하고자 궐기대회를 갖기로 하였다"고 명시했다. 이어 "따라서 2003년 12월 27일(토) 오후 진료를 휴진함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또 포스터에는 "국민이 대우받고 의사가 소신 진료할 수 있는 의료제도 개혁을 위한 궐기대회'를 타이틀로 소개했다.
포스터에는 잘못된 의료제도로 ▲불편하고도 돈많이 드는 의약분업 ▲국민의 선택권 무시하는 의약분업 ▲규격진료 강요하는 건강보험 ▲의사의 선택권 무시하는 건강보험 강제지정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수가계약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궐기대회에는 가수 소찬휘씨가 초대가수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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