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KRPIA 미샤엘 리히터 회장
- 데일리팜
- 2003-12-31 14:51: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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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보건향상 기여하는 혁신적 신약 근접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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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정부의 보건의료 관계자와 제약업계 및 관련업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충만하시고 운영하시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바랍니다.우리 협회도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좋은 약을 신속하게 환자에게 공급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3년 전 소용돌이와 함께 어렵게 출발한 의약분업의 정착을 위한 각고의 노력과 건강보험재정의 압박 등 보건의료문제가 사회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제약업계로서는 예년에 비해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연구중심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창구로 자리잡은 우리 협회는 세계적인 신약 탄생을 위한 연구개발에서 최종 소비자의 질병치료에 이르기까지 많은 투자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연구개발을 위해 올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보건, 의약, 의료 분야의 풀어야 할 과제는 아직도 많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즉 의료전달 체계의 합리화, 건강보험재정의 안정, 합리적 보험약가 관리제도 수립, 의약품유통의 선진화, 의약품에 관한 소비자, 즉 환자의 이해증진, 그리고 아직도 잔존하고 있는 불필요한 행정규제의 선진화 등이 그것입니다.
우리 협회의 29개 회원사들은 제약업의 사회적 책임에 소홀하지 않는 일류기업으로서의 도덕적 책임감을 항상 강조합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신약의 연구개발에 정진하여 혁신적 의약품이 한국 환자들에게 신속히 공급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신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보건의료 관계자에게 신속히 전달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바로 이러한 일이 우리 회원사들이 한국국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부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협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고, 모든 국민이 하나같이 건강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2004년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제도와 제약업계의 획기적 발전을 이룩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KRPIA 회장 미샤엘 리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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