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2004 '한국 베스트, 세계 베스트'선포
- 이지명
- 2004-01-02 13:52: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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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경 최대 규모 연구센터 준공…매출목표 2,9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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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회장은 시무사를 통해 "2004년 서른 살 청년 한미는 한국의 베스트를 넘어 세계의 베스트가 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 일환으로 올해 3월 준공되는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 연구센터를 통해 효율성 위주의 연구개발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창립 31주년을 맞는 올해를 제2창업시대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임직원 모두에게 제2 창업시대에 맞는 엘리트 한미인 상(像)이 돼 줄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 한미약품은 무좀약 '이트라정'을 비롯해 유아정장제 '메디락', 소염효소제 '뮤코라제', 치매치료제 '카니틸' 등 처방약과 나노기술 두통약 '스피드펜 나노', 코감기 치료제 '코싹' 등의 신제품 매출증가로 전년대비 6.1% 성장한 2,433억원대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올해는 암로디핀 성분의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발매를 비롯해 국내 최초의 24시간 서방형제제 '페디핀 24서방정', 바르는 남성호르몬제 '테스토겔' 등 30여개 신제품 발매를 통해 전년대비 19.2% 증가한 2,900억원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한미약품은 시무식에 이어 올해도 전 임직원이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난 81년부터 24년간 최장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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