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양극성항우울제 '심비악스' FDA승인
- 정시욱
- 2004-01-04 1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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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프렉사-푸로작과 시장 극대화 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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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4일 양극성 우울증치료제 '심비악스(Symbiax)'가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릴리는 항우울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라자핀), 푸로작(성분명: 플루옥세틴)과 함께 시장 극대화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에 승인받은 심비악스는 올란자핀과 플루옥세틴을 적절히 혼합한 치료제다.
릴리 담당자는 "심비악스는 신경과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치료제로 자이프렉사, 푸로작의 효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극성장애를 환자 4명 중 1명은 자살을 시도한다고 알려져 있는 위험한 질병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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