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책 결정 '공무원단' 2006년 출범
- 김태형
- 2004-01-06 10:53: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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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3급 중심으로 구성...부처별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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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주요정책을 결정하는 '고위공무원단'이 2006년 출범된다.
조창현 중앙인사위원장은 6일 "특정부처에 속하지 않고 전 정부에 걸쳐 1∼3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고위공무원단을 2006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어 "이들은 부처를 넘나들며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주요 임무를 맡게 된다"며 "나아가 정부는 국장급에서 과장급까지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 위원장은 특히 이번 고위공직자 교류와 관련 "중앙부처 본부에만 170여개의 국장급 자리가 있다"며 "이번에는 32개 자리를 대상으로 교류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허성관 행자부장관도 이날 실국장 인사교류와 관련 "전문성 확보가 관건이었다"며 "1년+1년으로 2년이 적절한 기간이며 교류된 실국장 중 본인이 원할 경우 계속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열어 '고위직 공무원 인사혁신 계획'을 중앙인사위원회로부터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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