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지역별 4곳당 1곳 당번약국 지정
- 강신국
- 2004-01-06 11:5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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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당직의료기관과 연계 실시...안내문 게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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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중 시군분회별로 약국 4곳 당 1곳이 저녁 10시까지 당번약국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발표한 '설 연휴기간 당번약국 운영지침'에 따르면 지역별로 매일 1/4이상의 약국이 인근 당직의료기관과 연계해 개문해야 한다.
당번약국은 게시판, 출입문 등에 연휴기간 1주일 전부터 해당약국의 연휴기간 중 당번·휴무일을 안내해야 한다.
또 휴문 약국은 인근 당번약국의 위치·전화번호 등을 담은 안내문을 게시해야 한다.
복지부는 또 각 시군구약사회에 당번약국 지정현황을 해당 보건소에 통보해줄 것과 시군구청 웹사이트 및 지역신문에 당번약국 지정현황 제공을 지시했다.
약사회는 최근 공휴일 약국이용 불편에 대한 국민들의 민원이 청와대 민원실, 복지부 등에 수시로 제기되고 있고 주 5일 근무제에 대비한 복지부 T/F팀이 구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 당번약국에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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