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신약 'RG1068' 3상 임상 실패
- 윤의경
- 2004-01-07 16: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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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형 세크레틴, 임상종료점 불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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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라이젠(Repligen)은 자폐증 치료제로 개발하던 'RG1068'이 3상 임상에서 유효성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RG1068은 합성형 사람 세크레틴(secretin). 최종 임상단계에서 1차 임상 종료점인 사회적 상호작용 개선을 평가하기 위해 자폐증 진단관찰계획과 임상 전반적 변화 인상으로 측정했을 때 유의적인 결과를 보여주는데 실패했다.
리플라이젠은 2번째 3상 임상 지원자 모집을 중단했으며 향후 RG1068의 개발 방향 전환에 대해 숙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RG1068은 자폐증 이외에도 현재 정신분열증에 대한 2상 임상을 진행 중이나 정신분열증 치료제 개발 임상이 크게 눈길을 끌지는 못했다.
RG1068 개발에 성공하여 2006년에 발매하는 경우 리플라이젠의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었으나 이번 임상 실패로 수익성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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