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에 의료계 종사자 대거 몰려
- 최봉선
- 2004-02-10 12:14: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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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료시장 확대 영향...중국학부 11.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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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료시장 확대의 경향으로 의료계 종사자가 사이버대학 중국학부에 대거 응시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일반전형을 마감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신입학 4,823명, 편입학 2,357명 등 총 7,180명의 지원자가 몰려 사이버 대학 최고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특히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계 종사자가 중국학부 지원자의 11.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지원한 7,180명을 대상으로 지원자들의 특징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비율이 전체 지원자의 79.5%를 차지 했으며, 직장인 비율이 70% 선이었던 예년과 비교했을 때 직장인 지원자의 비율이 무려 10% 가까이 증가했다.
대학 관계자는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수업하기 때문에 시간적, 경제적으로 제약이 많았던 직장인들의 학위취득이나 재교육으로 적합하다"며 "일반 대학과 마찬가지로 병역 입영연기 혜택도 있어 대학진학에 실패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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