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비만치료 건강보조식품 특허출원
- 이지명
- 2004-02-11 10:06: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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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코디자인과 공동연구…올 하반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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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대표 유승필)는 최근 바이오벤처기업 파마코디자인과 공동 연구중인 신개념의 비만용 기능식품에 대한 세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 출원은 2002년 10월 개발 착수 이후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얻어진 결과물로서, 이제까지 시판되고 있는 다른 식품들과는 전혀 다른 작용기전을 나타낸다.
회사측에 따르면 본 특허출원은 사람의 몸 속에 존재하는 비만을 유발하는 각종 유전자를 분석해 우리 나라 사람들을 사상체질별로 분석한 다음, 유전자 검사를 통해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선택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능 식품이다.
특히 연구 결과, 비만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인들 중에서 70%에 해당하는 태음인들의 비만이 주로 Beta-3 AR이라는 특이한 유전자 변형에 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이 유전자에 특이하게 작용하는 네 가지의 서로 다른 생약제의 추출물을 조합함으로써, 기존의 어느 제품보다도 효과가 있으며 다른 비만치료제와 함께 사용할 때 그 효과가 상승하는 것을 동물실험결과 확인했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내용을 토대로 향후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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