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의협집회 대비 비상대책위 구성
- 강신국
- 2004-02-16 17:20: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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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당선자 위원장에 각 분회장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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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최영숙)가 의협의 2.22 의사집회에 대응코자 구본호 시약회장 당선자를 위원장으로 비상특별대책위원회를 가동한다.
시약사회는 14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대한약사회의 '올바른 의료실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 이같은 대비책을 마련키로 했다.
비상대책위에는 구본호 당선자를 위원장으로 중구 한기열, 동구 장용식, 서구 추연재, 남구 임대환, 북구 박대준, 수성구 유명선, 달서구 김학동, 달성군 오한희 회장 등이 위원에 참여한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해 불용재고 향정약 반품사업과 범약업인 체육대회 결과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고 김정렬 약학위원장의 장례처리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차기 초도이사회나 소위원회를 구성해 재논의키로 했다.
이날 최영숙 회장은 "임기 마지막에 즈음해 지난 3년간 시약사회 발전에 사랑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이사들께 감사하다"며 "약사회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갖고 회원 화합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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