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전 안성·평택 클리닉센터 분양 활기
- 강신국
- 2004-03-17 18:34: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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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클리닉, 수도권전철 개통 등 호재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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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이전 호재로 안성, 평택 지역에서 클리닉 위주의 근생상가 분양이 활기를 띄고 있다.
17일 개원컨설팅 업체인 플러스클리닉에 따르면 지난해 미군기지 이전 발표후 안성, 평택 지역의 토지가격이 평균 30% 이상 상승하는 등 부동산 시장에는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 지역이 각광받는 이유는 단순히 미군기지 이전만이 아니라 국제평화신도시 개발 구상과 수도권전철 개통 등 호재가 겹치고 있기 때문.
최근 개원가의 변화방향이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개원지역보다는 유동인구는 많지 않아도 상주인구가 많은 대단위 주거단지 쪽으로 개원을 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 호재가 있는 지방 신도시들이 주목 받고 있다.
안성에서는 200m이내에 5개 아파트 단지 4,909세대의 중앙에 위치해 단지 내 상가 성격의 근린상가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서지플라자가 분양중으로 병원은 2~3층에 집중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평택에서는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미라클’ 상가가 분양중이다. 5~6층에 찜질방 입점이 확정됐고 병원은 4층에 배정돼 있다.
회사 탁환식 본부장은 “지방의 근생형 클리닉센터를 개원장소로 선택할 때는 주변 배후세대 숫자와 시행업체의 신인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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