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비타민 드링크 시장 본격 진출
- 정시욱
- 2004-03-17 23: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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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파워', '고려홍삼' 출시...롯데제약 OEM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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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주도의 비타민 음료시장에 대기업 음료회사들이 가세,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음료업계 선두주자 롯데칠성음료는 17일 비타민 드링크 등 기능성 드링크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100㎖ 소병의 마시는 비타민 드링크 ‘비타파워’와 홍삼드링크 ‘고려홍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들 제품은 롯데제약에서 OEM방식으로 생산된다.
롯데칠성은 이들 제품을 기존 유통조직을 통해 전국 소매점과 휴게소, 자판기 등으로 판매되고 전용매대도 운영될 예정이다.
음료회사가 비타민 드링크를 내놓기는 지난해 해태음료의 ‘비타미노 500’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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