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B, 래그위드 앨러지약 선보일 예정
- 윤의경
- 2004-03-18 12:2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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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테크회사 다이나백스와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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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 제약회사는 2008년까지 잡초의 일종인 래그위드(ragweed)로 인한 앨러지 예방약을 시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항앨러지약 지르텍(Zyrtec)이 간판제품인 UCB는 오는 2007년 지르텍의 특허가 만료되어 대체 신약이 시급한 상황.
유럽에서 이미 차세대 지르텍인 자이잘(Xyzal)이 승인되어 있지만 과연 지르텍에서 자이잘로 처방이 성공적으로 전환될지는 미지수다.
UCB는 올해 2월 미국 바이오테크회사인 다이나백스(Dynavax)와 중증 앨러지 예방약을 개발, 시판하기 위한 연구, 개발,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래그위드 앨러지 프로그램 및 잔디 앨러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땅콩 앨러지 프로그램에 대한 라이센스 여부는 차후 선택할 수 있다.
미국에서 래그위드 앨러지로 고생하는 사람은 약 3천만명. 미국에서 처음 시판될 것으로 예상되는 래그위드 앨러지약은 1회 치료로 최소한 2년 동안 예방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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