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GSK 애드베어 특허소송 패소
- 윤의경
- 2004-03-21 1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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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적 특허 무효로 독점기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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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영국에서 제기된 애드베어(Advair)의 핵심 특허에 대한 무효 소송에서 패소했다.
세러타이드(Seretide)라는 상품명으로도 시판되는 애드베어는 플로벤트(Flovent)와 세레벤트(Serevent)를 혼합한 천식약. GSK의 최대품목으로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약 40억불이었다.
영국 법원은 인도 제약회사 시플라(Cipla), 미국 제약회사 아이백스(Ivax) 및 다른 두 회사가 제기한 애드베어의 핵심 특허 무효 소송에서 애드베어는 구약물의 혼합제로 개발하면서 정말 혁신적인 단계를 거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영국에서만 애드베어 제네릭 제품이 판매되는 경우 애드베어의 전세계 매출액에 큰 타격은 없지만 유럽 다른 국가에서 유사한 소송이 연이을 경우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다.
현재까지 영국 이외의 국가에서 제기된 핵심 특허 소송은 없다.
애드베어의 약물전달기구 및 기타 특허는 각각 2011년과 2012년, 2008년에 만료될 예정. GSK는 애드베어에 대한 독점적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소송에 대한 항소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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