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400억대 의약품 통합구매 입찰
- 최봉선
- 2004-03-21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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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5개병원 주요품목 위주...전자입찰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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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공단이 산하 5개 보훈병원 소요의약품 통합구매입찰을 오는 29일 실시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단은 조달청 나라장터(www.g2b.go.kr) 공고를 통해 400억원 규모의 Imatinib mesylate 등 35건에 대해 국가종합전자입찰로 구매한다.
공단은 산하 5개병원(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외형이 큰 105종에 대해서는 품목별 단가, 수액제, 투석액, 조영제 등 그외 품목들은 7개 그룹으로 나누어 단가총액 방식에 붙여졌다.
공단은 특히 종전과 같이 구매계약 조건에서 수액제 63종을 계약한 업체는 서울병원과 광주병원이 지정하는 병동까지 공급토록 했고, 이를 위해 필요한 인원을 배정하여 상주토록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국가유공자를 위한 병원이라 원내처방이 허용되고 있어 매년 상당폭 가격하락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이번 입찰도 예외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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