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제약, 733억 매출 올려 15% 성장
- 최봉선
- 2004-03-21 17:11: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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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순이익 59억...활동성 전기대비 마이너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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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제약은 지난해 733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2002년도 638억3,000만원에 비해 15% 성장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기 115억에서 88억원으로 -23%, 경상이익 85억에서 62억, 당기순이익은 역시 59억에서 -33% 줄어든 39억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SK는 2002년도에 매출 47%, 영업이익 96%, 당기순이익 11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분업거품이 제거되고, 국내전반의 불황여파를 반영해 주었다.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에 있었서는 150% 이상이 되어야 양호하지만, 103%를 나타났고, 200% 이하면 양호한 부채비율은 143%, 30% 이하면 양호한 차입금의존도는 23%로 분석됐다.
한편 SK제약은 SK케미칼이 80%, SK(주)가 2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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