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제약 등 3개사 허가취소 폐쇄조치
- 정시욱
- 2004-03-23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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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식약청, 제조허가만 받고 관련 시설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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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조 허가만 받고 관련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충북도내 제약업체 3곳이 허가취소 또는 폐쇄 조치됐다.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은 23일 충북 청원군 소재 보영제약 등 도내 3개 제약업체가 제조업 허가를 받은 소재지에 시설이 없다며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중 보영제약은 한약재 제조업체로 신고해놓고도 관련 시설을 설치 않아 제조업 허가가 취소됐다.
또 청원군의 테크노킹제약과 진천군 소재 한국프린스제약 등은 의약외품 제조소 폐쇄처분이 내려졌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제조 허가를 받고도 관련 시설을 설치 않은 업체 가운데 해당 사업주와 연락이 되지 않은 업체에 대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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