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KIMES' 250여건 매출계약 체결
- 정시욱
- 2004-03-23 1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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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병원용 패키지 EMR 솔루션 및 고객관리솔루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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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화 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04’(국제의료기기 및 의료정보전시회)에서 ‘의사랑’ 과 ‘큰의사랑’을 비롯한 의료솔루션 및 장비에 대한 250여건에 달하는 매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유비케어는 주력제품인 의원용 전자차트솔루션 ‘의사랑’이 사전영업을 포함 총 160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고객관리솔루션 ‘엔케어’ 경우 약 50여건이 체결돼 시장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환자대기시스템 ‘유비패널’, 의료기기 심전도계 ‘카디오넷’ 등 의료장비는 전자차트 ‘의사랑’에서 직접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자동 연동 부분을 부각시켜 총 35건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유비케어는 PDP 모니터, 의료기기 등 고가의 장비계약까지 추가로 체결, 차세대 아이템을 시험했다.
이에 회사측은 중소병원급 EMR 솔루션 ‘큰의사랑’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유비케어 김진태 대표는 “KIMES는 신규 개원의 비율이 예년에 비해 대폭 감소한 상황에서도 병ㆍ의원 경영에 필요한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욕구는 여전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중소병원급 병원에서 정보화 솔루션 도입에 대한 검토가 활발한 것으로 분석돼 유비케어 신제품인 ‘큰의사랑’의 성공 가능성을 미리 점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유비케어 임직원들은 행사장을 찾는 고객뿐 아니라 주주들과도 적극적인 만남을 가져 주주들에게 사업과 회사를 소개하는 기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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