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약 노숙희회장, 자민련 비례대표 거부
- 최은택
- 2004-03-31 1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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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서류 회수...15개 분회 순방은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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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회장은 31일 충남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민련 비례대표 후보순위 지정에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 김종필 총재에게 후보 거부의사를 밝히고 후보등록 신청서류를 직접 회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 회장은 지난 2월11일 개최된 자민련 대전-충남 중앙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761명의 중앙위원 중 유일하게 총재특보 임명장을 받아 이목을 끌었다.
따라서 노 회장의 자민련 비례대표 순위는 그동안 약사회의 관심거리가 돼 왔다.
한편 노 회장은 이번 사퇴와 관계없이 예정대로 15개 시군구 분회 약국 순방을 내달 1일부터 진행키로 했다. 노 회장은 이번 순방에서 회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약국 현황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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