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스탈 '이웃집 아저씨처럼 편안한 소화제'
- 송대웅
- 2004-04-02 20:08: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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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창완 등장 새 광고 선보여...소비자들에 친밀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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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붙어 이리저리 뒹구는 약간은 게으른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이 오히려 친근함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일방적으로 효능 효과를 강조하기 보다는 소화제 전반에 대한 가족 구성원들의 친밀감을 심어주는데 중점을 두었다.
회사측은 "이번 광고의 컨셉은 편안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가수 김창완 씨를 모델로 기용, 훼스탈이 편안하고 속편한 소화제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을 위해 소화제를 챙기는 아버지 역할과 약복용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소화제를 편안하게 생각하게 하는 데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훼스탈은 그동안 ‘송승환’편과 ‘난타’편을 연이어 내보내며 소비자들이 약에 대해서 갖는 거부감을 없애는데 주력했다.
아울러 한독약품은 훼스탈 플러스 판매금액중 일정부분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 역시 훼스탈이 단순한 ‘약’이 아닌 소비자들의 ‘생활’과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의미를 부여해 준다.
대한약사회의 불우이웃돕기 홍보대사인 김창완 씨를 광고 모델로 지속적으로 기용하는 것도 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실제로도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그의 선행이 큰 몫을 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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