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푸른 서울 가꾸기 운동' 동참
- 최봉선
- 2004-04-06 1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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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트러스트재단 주최...환경친화적 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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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3일 오전 서울 그린트러스트재단(이사장 문국현)이 주최한 ‘서울숲 시민가족 나무심기’에 참여해 숲 가꾸기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뚝섬 부근 서울 생태숲 조성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100여평의 부지를 조성해 식목행사를 가졌으며 향후 이곳을 회사 이름을 건 숲으로 가꿔가게 된다.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문국현 서울그린트러스트재단 이사장,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서울시민들이 참석해 녹지공간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았다.
회사 관계자는 “생명과 건강한 삶을 지켜가야 할 사명감을 가진 제약업체로서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고 이를 가꿔나가자는 행사취지에 크게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보건기업이 유한의 기업비전인 만큼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활동에 적극 동참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2001년 환경친화기업인증, 2002년 ISO 14001 환경경영체제인증을 받는 등 제약업계의 대표적 환경관리 우수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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