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 민노당 지지 연명착수
- 최은택
- 2004-04-06 12:35: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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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당사서 8일 1,000인 선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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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 등 보건의료계 단체들이 보건의료인 민주노동당지지 선언을 위해 인터넷 개인연명에 들어갔다.
6일 건약 등 보건의료 관련 단체들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8일 오전9시30분 여의도 민주노동당사에서 ‘민노당지지 보건의료 1000인 선언’을 진행키로 하고, 7일 낮 12시까지 개인연명을 받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연명을 위해 미리 공개한 8일자 선언문에서 “보수정당들은 선거 때마다 의료개혁과 국민건강을 부르짖고 있지만, 돈이 없으면 치료받을 권리조차 없는 서러운 현실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면서, “민중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우리는 공공의료를 실현하고 무상의료를 달성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의 절대적 지지가 필요함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민노당 지지를 통해 획득하고자 하는 민중의 건강 및 복리의 실현은 결코 불가능한 과제가 아니다”며 “민중의 건강과 생명, 민주주의와 평화의 일보 전진은 당면 총선에서 민노당 지지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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