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장상훈·김미희 약사 지지 선언
- 정웅종
- 2004-04-07 11:2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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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갈이연대, 민주화 기여...김홍신·유시민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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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출신 지역구 출마자 열린우리당 장상훈, 민주노동당 김미희 후보가 시민단체가 선정한 지지 후보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홍신, 유시민 후보도 선정됐다.
‘2004 총선물갈이 국민연대’는 7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홍신, 유시민 후보를 비롯한 총 54명의 지지후보를 선정해 발표했다.
물갈이연대는 열린우리당 장상훈 후보는 “80년대 민주화운동 경력과 지역발전 노력이 높게 평가됐으며 정치신인으로서 참신성과 개혁성이 고려됐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또 민주노동당 김미희 후보는 여성·노동계 추천 대표 후보라는 점이 부각됐으며 의료 대중화 선도 주자가 추전 사유로 제시됐다.
16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 소속으로 활동한 열린우리당 김홍신·유시민 후보는 개혁적이고 우수한 의정활동과 시민사회활동에 적극 동조한 것이 선정 사유가 됐다고 물갈이연대 측은 밝혔다.
한편 지지후보 정당별로 한나라당 2명, 민주당 3명, 열린우리당 36명, 민주노동당 12명, 무소속 1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가 8명, 경남이 4명, 부산, 인천, 광주, 강원 등이 3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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