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케이드, 류마티스 1차약 적응증 접수
- 윤의경
- 2004-04-08 1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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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증 이상 RA, 메토트렉세이트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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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코(Centocor)는 미국 FDA에 레미케이드(Remicade)를 초기 관절염의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한 서류 접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레미케이드의 성분은 인플릭시맵(infliximab). 중등증 이상의 활동성 관절염 환자에서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와 함께 초기에 1차 요법제로 사용하도록 추가 생물학적 면허 접수가 됐다.
레미케이드는 현재 메토트렉세이트에 적합하게 반응하지 않는 중등증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구조적 손상 악화 방지 및 신체기능 개선에 대한 적응증이 승인된 상태.
종양괴사인자(TNF-α) 억제제인 레미케이드는 북미, 유럽연합, 일본에서 류마티스 관절염과 크론씨병에 모두 사용하도록 승인된 유일한 약물로 유럽연합에서는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적응증도 승인됐다.
센토코의 부회장인 제롬 A. 보시아 박사는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 치료는 환자에게 주는 혜택을 강화시킨다”면서 “레미케이드가 초기 관절염 환자에게 의미있는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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