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병상 규모 충청권 최대병원 개원
- 김태형
- 2004-04-08 2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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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둔산병원 20일 개원식...첨단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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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병상 규모의 충청권 최대병원이 오는 20일 문을 연다.
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은 8일 대전 둔산병원 개원식을 오는 20일 열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지상 16층, 지하 3층 규모로 1,053병상을 보유한 충청권 최대규모로 건립비용만 3,000억원이 투입됐다.
이 병원은 총 24개 진료과를 두고 싸이클로트론, 선형가속기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진단·치료장비를 갖춘 '암센터'도 개설했다.
병원 관계자는 "중부권 주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수도권과 의료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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