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D 당뇨병약, 심부전·부종 가능성
- 윤의경
- 2004-04-09 20:25: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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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 인슐린 병용시 특히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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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졸리딘다이온(thiazolidinedione, TZD)계 당뇨병약의 울혈성 심부전 및 폐부종 사례가 Annals of Pharmacotherapy에 소개됐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앨리스 쳉 박사와 연구진은 치아졸리딘다이온계 당뇨병 치료제를 비만인이 사용하거나 인슐린과 병용하면 울혈성심부전 및 부종 가능성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개된 사례에 의하면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과 인슐린을 5주간 사용한 2형 당뇨병인 비만 남성 환자가 1개월 시점에서 체중이 14kg 증가하고 말초부종이 일어났으며 로지글리타존(rosiglitazone)을 투여한 50세의 남성에서 울혈성심부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치아졸리딘다이온계 당뇨병약을 투여할 때에는 심장병력에 관계없이 울혈성 심부전과 폐부종 모니터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인슐린과 병용하는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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