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백신함유 치메로살 사용제한 권고
- 최은택
- 2004-11-25 06:11: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위험성 논란 긴급 진화..국제적 추세 고려 정책반영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독감백신에 방부제로 쓰이는 ‘치메로살’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잇따르자 행정청이 긴급진화에 나섰다.
24일 식약청은 “최근 선진외국의 연구결과 등을 근거로 WHO 등에서는 백신에 함유된 치메로살이 소아자폐증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진외국의 정책방향 등 국제적 추세를 고려해 국내사용 백신에 대해 치메로살 미함유 또는 감량토록 하는 기본 방침을 설정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특히 “국내사용 백신 중 일부 품목은 이미 치메로살 미함유 품목으로 허가하는 등 제품개발을 독려하고 있다”며 “이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행정조치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치메로살 미함유 또는 감량하는 백신의 경우, 감량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오염, 역가변화 등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안전성·유효성 확보대책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칠수은 유도체인 치메로살은 지난 30년대부터 백신 방부제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사용돼 왔다.
그러나 미국은 안전성 평가에서 유아의 체중에 따라 생후 6개월 이내의 일부 유아들의 경우 환경청이 권하는 메칠수은의 안전섭취 가이드라인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예방적 조치로써 가능한 한 백신에서 치메로살을 감량하거나 미함유토록 백신 제조업자에게 권고하고 있다.
이어 국제백신안전성자문위원회와 미국 질병관리센터, 유럽 의약품평가위원회 등은 위해성 연구를 통해 치메로살 함유 백신과 소아자폐증간에 연관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환경에서 방출되는 수은의 양을 감소시키기 위해 백신에서의 치메로살 사용을 자제토록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3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4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5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6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7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8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 9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10제미글로 제네릭 개발 본격화…제뉴원사이언스 임상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