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레지던트 필기시험 4154명 응시
- 김태형
- 2004-12-20 1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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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6개 고사장에서 일제 실시...응시울 99.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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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6개 수련병원에서 모집하는 내년도 레지던트 필기시험에 4154명이 응시했다.
병원협회는 2005년도 전기 레지던트 필기시험에 4154명이 응시한 가운데 서울 잠실고등학교 등 전국 6개 고사장에서 19일 실시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150분 동안 내과(30), 외과(30), 소아과(20), 산부인과(20) 등 4개과와 정신과(10), 영어(10) 등 6개과목에 대한 시험을 치뤘다. 병협은 이날 시험과 관련 “전체 원서접수자 4177명 가운데 23명만이 결시해 99.45%의 매우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이는 병원협회 병원신임委 중앙공동관리위원회가 2003년도 이래 전공의 전형에 전기·후기 병원 지원자 모두 19일 한꺼번에 필기시험을 치뤄 전·후기 및 추가시험 필기시험 성적으로 전형토록하여 거의 100% 실수지원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필기시험에서는 얼마전 ‘수능 휴대폰 사용 부정’ 여파로 시험장에 휴대폰 및 PDA 등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응시자가 소지한 통신기기는 시험 시작전 감독관에 제출토록 했다.
180개 수련병원(기관)에 대한 전기 전공의 시험은 19일 필기시험과 21일 면접 및 실기시험을 거쳐 23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며, 후기(46개 수련병원)는 23일~27일 원서교부 및 접수를 하고 30일 면접 및 필기시험을 거쳐(필기시험은 전기와 동일) 3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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