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41품목 공급가 조사 "난매 잡는다"
- 강신국
- 2005-02-25 06: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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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행정처분 의뢰 불사...일반약 활성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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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광동제약의 진광탕액 등 일반약 41품목에 대한 공급가를 조사, 난매 차단에 나선다.
또 사입가 미만 판매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법에 의거 행정처분도 의뢰하는 등 난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25일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이사 이세진·하영환)는 일반약 활성화 차원에서 제약사 공급가를 토대로 일반약 판매가 사후관리 및 제값받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를 위해 21개 업체 41개 제품[첨부]을 약가관리 중점 품목으로 정하고 해당 제약사의 출하가격을 도매거래분과 직거래분으로 나눠 오는 28일까지 취합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또 난매약국에 대해서는 약사법 시규내 의약품 사입가 미만 판매금지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사후관리 과정에서 도매상이 구입가 미만으로 제품을 공급, 의약품 가격질서를 문란케 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해당 도매상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처방안도 강구한다.
이세진 약국이사는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격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약사는 물론 도매, 약국의 판매가를 중점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진광탕액, 우황청심원현탁액(사향대체물질함유), 원방우황청심원현탁액(사향대체물질함유) ◆녹십자상아: 제놀카타플라스마 ◆대웅제약: 닥터베아제, 복합우루사연질캅셀, 우루사연질캅셀50mg ◆동국제약: 복합마데카솔연고, 인사돌정 ◆동아제약: 써큐란연질캅셀, 박카스에프액, 판피린에프액 ◆동화약품: 가스활명수큐액, 판콜에이내복액, 후시딘연고 ◆보령제약: 겔포스엠현탁액 ◆부광약품: 아락실과립 ◆삼일제약: 어린이부루펜시럽 ◆삼진제약: 게보린정 ◆유한양행: 세레스톤지크림, 삐콤씨정 ◆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정, 아로나민씨 ◆일양약품: 아진탈포르테정, 노루모내복액, 원비디 ◆제일약품: 케펜텍앨플라스타, 케펜텍플라스타 ◆종근당: 펜잘정, 속청액 ◆중외제약: 화콜골드앤피캅셀, 훼럼플러스정 ◆태평양제약: 게토톱엘플라스타, 게토톱플라스타 ◆한독약품: 훼스탈플러스정, 오스칼500 ◆한미약품: 쎄쎄250츄정 ◆현대약품: 무스콜에프캅셀, 시노카에스캅셀 ◆SK제약: 기넥신에프정, 트라스트패취
<공급가 조사대상 일반약 41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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