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화사고' 수가반영 설문 조사
- 강신국
- 2005-03-07 10:50: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조제위험도 상대가치 개발...회원약국 참여 절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사단체가 내년부터 '약화사고 비용'을 수가에 보전시키기 위해 조제위험도 상대가치 개발 설문조사에 착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약화사고 분쟁시 약국서 지출되는 비용과 해결방법에 대한 회원약국 설문조사에 착수했고 결과는 내년 상대가치점수 산정시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에 분쟁해결 비용과 예방·관리비용으로 나눠 현황을 파악한다는 복안이다.
약사회는 특히 회계처리 없이 지출한 비용이 있을 경우 현행 약국 진료비용 상대가치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반영되지 않는 비용도 위험도 상대가치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이다.
그러나 약화사고 공개를 꺼리는 심리적 요인 등으로 일선 약국들의 설문조사 참여가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약사회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며 "약화사고 분쟁을 겪었거나 진행중인 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문에 참여할 약국은 각시도지부 및 분회에 연락해 협조를 얻으면 된다. 한편 이번 용역사업에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약사회,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3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4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5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6'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7"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8'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 1년 만에 점유율 23% 돌파
- 9글로벌 3상 잇단 진입…GLP-1 후발주자 추격 가속화
- 10"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