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투석도입 지연제 '크레메진' 본격영업
- 최봉선
- 2005-03-08 17: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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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기념 심포지엄...전국 신장내과 전문의 1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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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공동 롯데 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전국 신장내과 전문의 약 1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된 심포지움은 CJ에서 지난달 1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신부전 진행억제제 '크레메진'의 우수한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신장학회 이호영 이사장(연세의대 교수)이 진행을 맡았고 '투석前 만성신부전 환자의 크레메진 치료효과'에 대한 주제로 일본 Juntendo Univ. 신장내과 전문의 Yasuhiko Tomino 교수가 강연을 했다.
Tomino 교수는 당뇨병성신증과 IgA신증의 발병, 진행기전 내용과 크레메진의 기초연구 및 임상효과에 대해 자체 실험례를 중심으로 발표했고,또한 작년 ASN에 보고된 미국에서의 검토결과도 소개됐다.
특히 Tomino 교수는 강연에서 "크레메진은 투석도입까지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면서 "투석에 의한 QOL의 저하와 경제적 문제를 생각하면 본제의 효과가 한층 close up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크레메진 투여는 약제의 특징에서 미루어 저단백 식이요법과 병용하여 개시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으로 여겨진다"는 임상 소견을 밝혔다.
심포지움을 주최한 CJ 담당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신장내과 전문의들에게 크레메진 약효 및 효능에 관한 확신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이장윤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씨제이 크레메진 세립을 반드시 CJ 제약사업본부를 대표하는 STAR 제품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표현하고 "크레메진 출시를 통해 만성 신부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국내 신장질환 연구 및 치료법 개발에 한 몫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파트너사인 산쿄社의 부사장 및 쿠레하社의 사장단이 참석하여 '크레메진' 한국 출시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한편 우리나라는 현재 신장이식 및 투석치료 환자가 4만여명에 이르고, 매년 10%이상씩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요독증 증상을 개선시키고 투석도입시기를 지연시키는 크레메진 세립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투석으로 야기되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시켜줄 수 있는 획기적인 약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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