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지갑 훔친 당사자는 간호조무사"
- 홍대업
- 2006-06-07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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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협회, 설명자료 배포...천안경찰서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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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환자의 지갑을 훔친 간호사’ 사건과 관련 범인이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이날 별도의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달 6일 천안에서 발생한 환자를 상대로 한 절도사건과 관련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라고 밝혔다.
간협은 설명자료에서 “천안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절도용의자는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로 확인됐다”면서 보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일부 언론은 충남 천아 소재 한 치과의원에 근무하는 L모(여·26)가 지난달 6일 한 성형외과에 쌍꺼풀 치료를 받으런 간 환자가 놓고 간 가방을 발견, 현금 17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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