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 10명 중 8명 "당화혈색소 몰라"
- 정현용
- 2006-11-15 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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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학회 249명 조사....교육프로그램 실행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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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화혈색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당뇨환자가 10명 중 2명에도 못미치는 등 혈당관리 지식이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이달 13~19일 당뇨병 주간을 맞아 서울·경기지역 7개 대학병원에서 정기검진차 내원한 249명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조사결과 249명의 당뇨환자 중 당화혈색소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환자는 전체의 18%(45명)에 그쳤다. 또 정확한 관리수치를 알고 있는 환자는 8.4%(21명)에 불과했다.
당화혈색소를 인지하고 있는 당뇨환자도 당화혈색소 권장 관리수치가 6.5 미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는 전체의 절반에 못미치는 48% 수준이었다.
당뇨환자의 치료 의존도는 경구용 약물치료가 75.1%로 가장 높았고 인슐린(29.7%), 식사 및 운동요법(23.3%)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환자들이 당뇨병으로 가장 걱정하는 것은 '합병증'(72.7%)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장기간 약물복용(17.1%), 생활습관 개선(9.4%) 등의 순이었다.
당화혈색소 인지도를 기준으로 비교분석한 결과에서는 당화혈색소를 인지하는 환자군(77.8%)이 인지하지 못한 환자군(71%)보다 합병증에 대한 우려가 높았고 장기간 약물복용은 비인지군(19.5%)이 인지군(6.7%)보다 높았다.
대한당뇨병학회 손호영 이사장은 "당뇨환자의 평생 근심인 합병증 발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선 당화혈색소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지만 실제 당뇨환자 조차 인지도가 낮아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실행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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