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건보수입 월 3,207만원 청구, 13% 늘어
- 최은택
- 2006-11-26 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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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료 869만원 27.11% 차지...의원은 2,352만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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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3/4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 발간
약국 1곳이 지난 3분기까지 심평원에 청구한 건강보험 약제비는 월평균 2,886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3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의약품 대금을 제외한 조제·행위료는 869만원으로 27.11% 비중의 차지했다.
의원은 같은 기간 2,352만원을 건강보험 진료비로 청구, 전년 같은 기간보다 8.88%p 증가한 진료실적을 보였다.
26일 심평원의 건강보험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 3분기까지 약국 2만618곳이 청구한 건강보험 약제비는 5조9,511억원으로, 전년대비 청구기관 수는 400곳(1.98%), 총급여비는 8,027억원(15.59%) 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 1곳당 진료비도 2조8,864만원, 조제행위료는 7,826만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13.35%p, 10.3%p 씩 늘어났다.
이를 월평균 금액으로 환산하면 전체 건강보험 수입은 3,207만원(전년2,829만원), 조제료 수입은 869만원(788만원)에 해당한다.
의원도 같은 기간 2만5,956곳이 5조4,954만원을 건강보험 진료비로 청구해 전년보다 전체 급여비용이 12.22%p 증가했다. 청구기관수는 772곳(3.07%)이, 기관당 청구액은 1,727만원(8.88%p)이 각각 늘어난 수치.
의원 1곳당 월평균 건강보험 청구액도 2,160만원에서 2,352만원으로 192만원이 증가했다.
한편 종합전문병원 43곳의 월평균 청구액은 79억2,613억원으로 전년대비 14.82%p 급증했고, 종합병원은 259곳이 13.73%p 늘어난 12억8,856만원을 청구했다.
또 병원은 1,317곳이 1억4,551만원(5.59%p증)을, 요양병원은 314곳이 7,629만원(5.1%p증)의 월평균 청구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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