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약사 후보들의 몰락
- 강신국
- 2006-12-15 06: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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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2기 약사회장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여약사 후보들의 잇단 낙선이다. ▶현직 회장인 권태정, 김경옥, 윤병길 후보는 물론 부산의 강문옥, 추순주 후보 모두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새롭게 출범할 직선 2기 집행부에서는 충남도약 노숙희 회장 혼자 지부장협의회에 참가하게 생겼다. ▶직선 1기 집행부에서 여성 지부장만 4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성적이다. 선거로 당선된 후보는 하나도 없다. ▶서울·경기 등 거대지부를 이끌었던 여성 회장들의 전성기가 너무 일찍 끝났다. ▶유권자들의 선택은 매서웠다. ▶여약사 회장의 전성기는 언제쯤 다시 올까?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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