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자녀'가 가장 많이 섭취
- 한승우
- 2006-12-21 1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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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식업체 CBN, 40대 이상 남녀 216명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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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구성원은 '자녀'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산삼 배양근 유통업체 (주)CBN(대표 예병희)이 40대 이상 남녀 2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16명 중 29%인 72명이 ‘자녀’가 건기식을 섭취하고 있다고 답변했고, 부모가 22%(54명), 남편과 아내 19%(45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 가정에서 건강을 위해 지출하는 금액은 평균 10만원에서 30만원선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3%(136명)가 한 달 평균 10~3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고 ▲10만원 이하는 32%(82명) ▲30~50만원이 11%(27명) ▲50만원 이상 지출한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4%(9명)에 달했다.
건기식을 섭취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피로 및 원기회복을 위해서’라고 답변했으며, ‘예방차원에서’는 32%(81명)로 조사됐다. ‘질병 치료를 위해서’ 건기식을 섭취하고 있는 사람도 11%(27명)로 적지 않은 수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실시한 (주)CBN은 충북대학교 백기엽 교수가 연구, 개발한 ‘백기엽 산삼 배양근’을 유통하는 업체로 현재 농림부·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에서 지원 받아 전국 매장을 통해 제품 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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