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설약사 새해 납부회비 60만3천원
- 정웅종
- 2006-12-26 1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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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공론기금 등 6만원 줄어...분회비 동결시 10% 인하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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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약사들이 내야할 회비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약사회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약학정보화재단 운영비와 약사공론 경영정상화기금을 걷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분회비 인상만 없다면 평균 개설약사의 회비는 전년대비 10% 가량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007년도 신상신고회비 및 기타회비 총괄내역에 따르면, 개설약사(면허사용자 '갑')의 신상신고회비는 중앙회비 13만원, 지부회비 9만원에 약정회비 3만원 등 총 25만원이 고정 납부금액이다.
이는 정보화재단운영비와 약사공론기금이 포함됐던 2006년도 신상신고회비인 31만원보다 6만원이 줄어든 것이다.
중앙·지부회비에 각 분회비와 이웃돕기성금, 마약퇴지성금, 선거관리운영비 등 기타회비를 포함하면 자신이 납부해야 할 회비 규모를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2007년도 분회비를 동결키로 한 강남구 개설약사의 경우, 신상신고회비(대한약사회 13만원, 서울시약 9만원, 강남구약 34만원) 56만원에 약정회비 3만원, 이웃돕기성금 3천원, 마약퇴치성금 5천원, 선거관리운영비 5천원을 포함해 모두 60만3천원을 내야 한다.
면허사용자 '을'인 근무약사의 총 납부회비는 개설약사보다 17만2천원 적은 43만1천원이 된다.
한편, 상당수 지역약사회는 경기침체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약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회비를 동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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