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서 주의하라던 '우수약국' 평가...서울 4개 약국 선정
- 정흥준
- 2023-09-25 18:00: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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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서 지난달 "비용 요구시 주의" 당부
- 해당 단체서 서울 지역 우수약국 4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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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체에 따르면 지난 6월과 7월 포털 사이트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 2만4819개 약국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상위 34.7% 이내의 평가를 받아 엄선된 후보자에게 안내가 이뤄졌고, 최종 우수 약국이 선정된 것이다.
이 단체는 ▲청결도 ▲복약 지도 ▲친절도 ▲전반적 평가 총 4가지 항목으로 실제 해당 약국을 이용한 기존 소비자들의 리뷰 평가를 바탕으로 최종 종합 평가를 거쳐 지역별 우수 약국을 선정 발표했다.
서울 지역에서 우수약국으로 선정된 곳은 강남구 파랑새약국, 서대문구 독수리약국, 서초구 바른온누리약국, 중구 상산약국이다.
단체 관계자는 “최근 치료보다는 예방을 목적으로 의약품 외 헬스, 뷰티케어 등 다양한 제품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약료 서비스를 제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약국 선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수 약국에 ▲언론보도 ▲상장 및 메달 ▲포스터 ▲X배너 ▲메탈 현판 ▲개별 배너 및 포스터 이미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약국뿐만 아니라 ▲외식업 ▲카페/디저트 ▲반려동물 ▲자동차 ▲뷰티 ▲병의원을 대상으로도 우수 점포를 시상하고 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모 단체에서 약국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이 단체는 사설단체로, 약 60만원의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이 비용을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다"며 "공공단체로 오해할 여지가 있어 이를 주의해 달라"고 안내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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