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주가 52주 최저치..폭풍 잠잠해지나
- 윤의경
- 2007-08-09 05:16: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프리스틱' 승인지연되어도 앞으로 내놓을 신약 많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달 전만해도 52주간 최고치에서 거래되던 와이어스의 주가가 최근 52주간 최저치로 폭락하면서 일년 전 주가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와이어스의 주가 폭락의 주요 원인은 폐경증후군 치료제로 개발된 '프리스틱(Prestiq)'에 대해 FDA가 장기간 안전성 임상을 요구함에 따라 시판일정에 중대한 차질을 빚게 됐기 때문.
와이어스는 프리스틱의 폐경증후군에 대한 추가 안전성 연구가 요구된 것이 항우울제로 접수한 프리스틱 심사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투자자의 의구심을 잠재우기에는 충분하지 못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이스라엘이 제네릭 전문 제약회사인 테바(Teva)가 와이어스의 위궤양 치료제 '프로토닉스(Protonix)'의 특허에 도전, 와이어스의 주가가 더욱 하락했던 것.
일부 증권분석가는 와이어스의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 XR이 올해 2사분기에 6% 매출성장했고 프로토닉스 제네릭 제품 시판에 대한 와이어스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고 와이어스의 앞날이 어둡지만은 않다고 내다봤다.
또한 최근 월경기간을 없앤 경구피임제 '리브렐(Lybrel)'을 시판했고 향후 1년 반 동안 6개의 신약을 발매할 계획이어서 몇몇 약물에 대한 의존도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 주가가 하락한 이 시점이 오히려 좋은 투자기회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만 팔아선 힘들다…에스테틱·펫헬스로 향하는 제약사들
- 2CSO 시장 커지자 너도나도 1위 홍보…신뢰 경쟁 흔들
- 3약가제도 실무협의체 내주 예정...기등재 인하 핀셋 논의
- 4한때 미용시장 휩쓴 PPC 주사 부활하나…식약처, 허가 심사
- 5젠슨 황 낙점받을까…K-바이오·AI 기업,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 6"1000시간 어떻게 채우나"…약국 전문약사 준비 로드맵은
- 7약 품절 시대 속 서울대병원 해법…“대체약 팝업 효과 확인”
- 8'성지약국' 온누리상품권 제동…30억원 조항에 판도 변화
- 9병의원·약국, 종업원 관리 소홀 마약류 사고 행정처분 강화
- 10복지부, '문신용 의약품' 기준 마련…약사회와 의견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