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지부 도매반품 협의체 구성 의결
- 홍대업
- 2007-12-06 1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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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약국위원장 회의서 결정…비협조사 신고센터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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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는 5일 제2차 약국위원장 회의를 열고 2008년 대한약사회 반품추진을 위한 경기지부 도매반품 협의체 구성 및 반품 비협조사 신고센터 구축을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06년 지부 불용재고약 반품 및 정산 현황보고를 통해 “소규모 제약사를 제외하고 대부분 제약사에 반품를 완료하고 오늘 분회별로 제1차 반품정산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각 분회에서 정산물품을 수령하는 즉시 회원에게 정산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대한약사회에서 내년에 실시하는 전국 동시 재고약 반품사업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 각 지부 및 분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관련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 반품사업를 지부실정에 맞게 적극 추진키로 하고 ▲도매업체 ▲제약회사와 반품 협의체 구성(14일 예정) ▲반품사업을 도매거래 유통서비스 개선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약국& 8228;도매업체& 8228;제약사간 구매& 8228;반품체계 구축 ▲반품 비협조 제약사& 8228;도매상에 대한 신고센터 hot-line을 지부 홈페이지에서 운영 ▲반품비협조 도매상& 8228;제약사에 대한 회원 홍보 및 언론공개 ▲회원 약국에서 반품 및 정산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지부와 분회간의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 등을 의결했다.
경기도약은 지부 자체적으로 진행중인 2006년 반품사업이 종료되지 않은 점과 광범위한 지역에 상당수의 도매상이 도매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회원 약국의 재고약 목록 입력기간에 대해 현재 12월말인 것을 내년 1월말까지 연장할 것을 대한약사회에 정식 요청하기로 했다.
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은 재고약 반품사업은 전 약사 회원들의 시급한 민생현안으로 타 현안에 우선해서 처리해줄 것을 주문한 뒤 2006년도 지부 반품사업의 조속한 종결과 2008년 대한약사회의 반품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부 및 분회간 협조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분회 약국위원장 18명과 지부 반품 TF팀 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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