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제 하니까 비호감도 의원이 되고...

원희목 회장님 과 대한 약사회 라는 단체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약사회 회장 자격으로 전국구를 밭는거에 처음 길이 열렸다고 본다 압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이 처음 열려있는 대 문 이 닸치지않게 되기를 ........

원희목 회장 , 전혜숙 감사 이외에 또 한분의 약사 출신이 있습니다.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1번이 확정된 김상희 최고위원이 15년간 약국 생활을 했습니다. 김상희 후보는 당선권에 들어갑니다. 김상희 후보는 충남 공주 출생으로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했답니다. 또한 약국 운영도 했지요. 약국 이름이 용내당약국으로 동대문구에서 했다고 하지요. 송파을의 장복심 약사는 사실 위태 위태합니다. 송파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 18대 국회에 적어도 약사출신 3명은 확보된 상태로 보입니다. 일반약 슈퍼 판매를 막아주시길 .....

Home > 뉴스 > 전체뉴스 MB "일본선 약국이 아동 도우미"...그러나... "왜 이럴때만 동네약국 역할 거론하나?" 냉소 반응 일색 입력 2008-03-23 19:40:38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2일 여성부 업무보고를 듣고 있다. 여자 어린이 보호대책과 관련, 동네약국을 언급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약국가가 "왜 동네약국을 거론하느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여성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여자 어린이 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책을 지시하면서 일본의 동네약국 사례를 꺼냈다. 이 대통령은 "일본의 경우 약국이 동네골목마다 다 있어서 아동범죄신고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놀이터나 아이들이 노는 곳에서 신고하면 약국에서 사람이 뛰어나오거나 연락을 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동네약국의) 도우미 역할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며 대비책 마련을 지시했다. 전국 2만여 동네약국을 아동범죄신고센터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이 같은 이 대통령 발언에 대해 약국가는 "동네약국이 살아야 이 같은 정책도 가능한데, 정부가 일반약 슈퍼판매를 꺼내든 상황에서는 어불성설이다"고 냉소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서 동네약국을 운영하는 K약사는 "동네약국에 해준 것 없으면서 책임만 지우려는 행태가 못마땅하다"고 말했다. 최근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으로 감정이 상한 약국가의 심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경기 부천에서 동네약국을 하는 또다른 K약사는 "그 동안 약국이 동네의 사소한 범죄예방을 비롯해 청소년 지킴이 등 범죄신고센터 역할을 해오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하지만 강제적으로 그런 정책을 펼 것이라면 폐업하고 있는 동네약국부터 살려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웅종 bulddong@kpanews.co.kr

...

되는 사람이야 영광이겠지만 뒷맛은 좀 씁쓸하네. 전 정권에서는 열린당(현 통합민주당)에 붙어서 단물 다 빼먹고는 정권이 바뀌고 단물 다 빠지니 다시 한나라당으로 얼른 줄을 옮겨대는 저 처세술... 사람이 초지일관 이어야 하는데 어찌 그리 잘 바꾸는지... 역시 약사는 천하무적이야...

역대 약사회 의원님들 다 수고하셨지만 이번 두분은 정말 藥事정책에 누구보다 해박한지식과 경륜을 쌓아온 남과여, 여당과야당,정말 완벽한 예술작품입니다.

입성에 축하를 드립니다. 하지만 지금 보다는 앞으로가 더 문제 일것 같습니다 앞으로 원희목 회장님이 약사로서의 대변을 해주실지 아니면 한나라당 의원으로 한나라당을 대변 하실지는 누구를 위하든 좋은 정책 많이 세우셔서 국민에게 헤택이 많아 가길 바랍니다.

원래 약사가 중간이상은 하죠

원희목, 전혜숙 두분의 여의도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대한약사회 회장 원후보와 전 경상북도약사회장 전후보님은 본인의 정치적 감각과 넓은 인맥으로 비례대표로 당선권에 진입하셨지만 그 밑바닥에는 약사회의 보이지 않는 힘의 결정체가 뭉쳐 이루어졌슴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물론 국민을 위함이 국회의원의 임무이지만 약사들의 월권이 아닌 권리의 침해를 막아주는 역활도 함께 하여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약사회장= 국회의원이 통하게

비례대표에서 김재정 의협회장이 떨어져서 천만다행입니다. 그 사람 입성하면 국회가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였는데. 휴~ 두분 축하드립니다.

약사회장으로 격었던 속내를 맘껏 펼치시길 빕니다.

두분 약사님의 양당 입당을 축하드리고 한두가지 당별 비교를 해봅니다. 1. 당선 안정권 상위 순번 : 통합민주당 5번(15명) , 한나라당 16번(25명) 2. 통합민주당 의사 0 , 한나라당 의사 상위순번 3. 정책 통합민주당 : 슈퍼판매 반대 등 생계형 사업자 중심의 민생 중심 정책 , 한나라당 : 슈퍼판매 등 대기업 중심의 시장주의 정책 한나라당의 정책이 딴나라로 가지 않도록 원희목 예비의원님 부탁드립니다. 통합민주당의 정책들이 유지되도록 힘 쓰주세요... 전혜숙 예비의원님

민주당 비례대표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전혜숙 약사님을 잘 알고 존경합니다. 전 약사님 힘있게 힘내서 가시고, 가시는 길에 적지만 크질수 있는 역할들 하겠습니다. 약사들의 힘이 의정 활동에 힘으로 받침되도록 나름의 노력들 조직하고 실행하겠습니다. 화이팅 ~~~!!!

이전에는 약사가 꼭 국회나가서 방어적인 정책을 위해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약사 국회의원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좀 다른 생각이 듭니다 . 최우선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하고 그리고 약사의 권위와 명예를 지켜야겠지요, 당연히 그러실거라 믿습니다 . 두분을 잘 모르지만 나름 든든합니다 . 그리고 한가지 당부 부탁드리는 말씀,, 이제까지 국회의원의 작태들...서로 싸우고 당리 당략에 목매는 일신의 안위와 권력에 노예가되는 모습은 꼭 피하시고 당당한 국회의원 역시 ..." 약사 출신이라 국회의원을 해도 다르구나 " 하는 모습 부탁드립니다.. 힘내십시요.. 뒤에는 우리 약사들이 든든히 받쳐드릴겁니다 열심히 잘하십시요 ... 우리 약사들이 그 누구보다도 더 무섭게 지켜볼겁니다 --- 아직은 초보약국장이었습니다.--

국민을 위함이 약사 일과 거의 일치합니다 의사들의 주장은 대부분이 국민의 이익과는 배치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았다

전혜숙 전 심평원 상임감사를 비례대표 5번에 배치한 민주당의 결단에 약사의 한사람으로 감사한다. 민주당은 김대중 정권에서 노무현 정권으로 넘어 오며 약사회와 정책 흐름을 같이 해왔다. 성장에 우선한 소외 계층에 대한 분배 중심 정책이나 의약분업 이후 보건의료 제도의 중심축을 소수가 아닌 국민 대중의 복지 확대로 옮겨온 것은 아마도 역사적 평가를 받을 것이다. 약사들은 지역 지역에서 민주당의 선전에 한표 한표 힘을 모을 것이다. 민주당의 의리와 결단에 감사한다.

원희목 회장님...... 한나라당 들어가는 것은 솔직히 맘에 안 드는 면도 있지만, 오히려 범의 굴로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 법....... 의사들 세력에 눌리지 말고, 할 목소리 다하고 관철시키는 추진력을 보여주십시오.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당선되시더라도 당리당략에 치우치지 마시고 약사 출신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그동안 잘못 시행되어 온 분업을 제대로, 국민의 입장에서 바꿔주는데 노력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