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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바기가 친기업적인 인물인거 몰라서 찍어줬나? 당연히 대형자본이 돈벌수 있는 길을 터줄거였는데 정말 몰라서 이사람을 찍은거냐? 신의가 없는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고 갑자기 성인군자가 될수 있을거 같냐? 안에서 새는 쪽박이 밖에 나간다고 안새겠냐? 찍어줬으니 한 5년은 고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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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싸우지마라 무조건 빨리 의료시장을 개방해야 한다 어디에서 자기주장만 고집하냐? 외국병원이 들어와서 경쟁을 해야하고 약도 그기가서 사먹어야 한다 현재 우리 약값은 너무 너무 비싸다 외국자본이 의료시장에 투입되면 이렇게 싸우지 않을꺼다 뜨거운 맛을 봐야 알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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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댓글 다는 사람은 모하는 사람일까 참 궁금하네.. ㅋㅋ 나처럼 한가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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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하고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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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해부연습하드시 사람째고 동물원짐승처럼 약 먹는 세상 비타씨도 대형 댓병으로 팔면 좋겠다 슈퍼는 대형이니까 국회의원 선거때 한나라당 휩쓸겠다 한나라세상 큰나라세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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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시간알바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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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길이 없는 동네 약국, 이제는 더이상 갈곳 없는 코너로 몰리면 면허증도 필요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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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근근이 버티던 동네 약국들, 밤 늦게까지 버티고 휴일도 악착같이 문 열어 시간과 몸으로 버티던 우리의 친근한 약국 하나 둘씩 문을 닫는다 국민들의 약국 접근성은 점 점 떨어진다 국민들 불편은 점점 더 심해진다 수퍼 약 판매 더 확대 해야 한다는 여론 몰이가 뉴스를 타고 시작 됨 일반약 거의 풀어 줌 약국은 더욱 더 없어짐 처방 많은 약국들은 병원 따라 일찍 문 닫고 휴일은 절대 문 안열음 열 수가 없지 쉬어야만 처방전을 받을 수 있으니까 이래서 처방 약국은 살아 남고 동네 약국은 문 닫고 수퍼에 고용되어 수퍼에서 약국을 운영함 일반약 팔고 처방전 간간이 받고 대략 이런 그림이 그려짐 우리들의 후배가 불쌍타 (소화제 한가지라도 약이 수퍼에 판매된다는 인식은 모든 약이라는 인식과 동일 합니다 예로 분업 초기에 쥐약도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줄 아는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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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는 만능인데 왜 약만 가져가려하냐 증명서 발급도 하고 은행업무도 보고.. 좀 일찍 문닫는곳에서 하는일은 다좀 해줘라.. 나도 은행업무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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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도 좋다..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다.. 하지만,,정도껏이다.. 실정을 모르고 무분별하게 다 열어버렸다가 뒷감당은 어찌할셈인가?? 남대문도 그 결과의 산물이 아니겠는가?? 뻔할 뻔자인데..그렇게도 어리석은 짓을 할려고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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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이 안그래도 비싸게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그나마 약국간의 경쟁으로 인하여 저령하게 구입할수가 있는데.....편의점이나 슈퍼같은경우는 .....경쟁이 아니라 ...구매하기싫으면 하지마라는 식으로 판매하기 때문에...약국에서 구매하는 약보다는 상당히 가격이 업데어 있을텐데....그리고 편의점 같은경우에는 24시간을 오픈하기 때문에 모든 상픔에 할증료가 붙어있는상태라서 같은시간때에도 일반슈퍼(할인전)보다 상품가격이 상당히 높은편인데....소비자들이 싶게 구입을 할 수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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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수퍼판매는 미친짓. 대한약사회는 할복자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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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돌아서면 약국이요 대형 마트마다 다 약국이 성업(?)하고 있고 휴일마다 당번약국 다 하고 있고 소화제 두통약 구하는게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국민들이 귀찮다고 수퍼 판매 한다는 것은 정말 이건 아니잖아! 칼들이대고 남의 직능을 뺏어가는 것이라고 밖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약사도 엄연한 이나라 국민인데 국민을 위한다고? 국가에선 국가 자격증을 줘 놓고선 그럼 소화제나 두통약은 약에서 제외 시키고 공산품으로 먼저 해야한다 제조 과정도 허가 사항도 다 바꾸고서 수퍼 판매하는게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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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강하게 협상을 하라!!! 뭔가 주는게 있으면 받는것도 있어야지 그냥 줘서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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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이 우리의 모델이 되어야 하나? 우리가 오히려 일본의 모델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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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들은 곧잘 앉아서 편안하게 모든걸 취하려고 하지요. 왠만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가정에 상비약을 많이들 구비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보통은 할일없는 사람들의 모임- 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뭔가를 가시적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생각들이 많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인수위에 건의했을걸로 알고있습니다. 길에 담배꽁초버리지 않기, 침밷지 않기 같은 공공질서와 기본적인 문화생활부터 캠페인하면 어떨까요? 시민단체에서 앞장서서. 약은 약국에서만 구입해도 됩니다. 우리가 외국처럼 6~7시경에 페문을 합니까? 외국다녀오신분들 - 미국은 빼고- 비교해 보십시오? 실정이 어떤지. 약사회에서도 무조건 반대하지마시고 외국의 사례를 비교 해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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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이 주장했지만 안전성확보, 몇가지품목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약의 약국외 판매가 법적으로 허용된다는 상징성이 문제입니다 지금 슈퍼에 약이 없는것은 아니잖아요 불법으로나마 유통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불법과 합법.. 이 상징성이 차후에 동네 약국으로 불어닥칠 태풍을 상상해 보셨나요? 일반 국민들은 편하다고 좋아하겠지요 편함뒤에 오는 고통은 누가책임져야 합니까 슈퍼주인이져야 합니까 편의점 종업원이 져야 합니까? 약의 약국외 판매를 막지못한 전적으로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져야 하는데 어떻게 감당하려 하십니까 동네약국에 조종이 울리고 있습니다 막아야합니다 막지못하면 우리단체는 아무의미가 없음을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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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소분판매 불법으로 하고...슈퍼는 어케 되는건가요? 의사슨상님..답좀 해주세요... 합법인가요..불법인가요...힘센 의사 슨상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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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문제로 가벼이 생각하여 결정할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모든 것이 국민 편의로 다가서려 한다면,, 그리하여 모든 영역이 불명확해 진다면 ...서로간의 싸움으로 변질될 것이고 모든 것은 국민 보건 측면이 아닌 다른 쪽으로 변질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함으로 사회적 혼란도 분명 야기될 것이고 말입니다. 이 조그만 변화로 향 후 일어날 파장을 생각하시고 다시금 신중히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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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방전 리필제 혈압. 당뇨.위장약등 장기적으로 먹는 약은 종합병원에서도 6개월이상씩도 내는 처방은 외국처럼 처방전 리필제를 도입해야 한다. 선진국 이미 하고 있는 걸 왜 국민의 편의를 생각해서 정책을 세운다는 사람들이 이런제도는 도입안하는 건지. 2.성분명 처방도입 우선. 같은 성분의 동일약제를 지금도 병원마다 다르게 내고 있다. 약효가 다르다고 성분명 처방하면 안된다 하지만 처방을 몇달마다 바꾸는건 또 뭔가? 국민의 편의와 공단의 적자를 매울수있는 방법은 성분명 처방으로 해결이 될수있다. 적자인 건강보험제도를 민간의료보험제도도입으로 없는 사람들 병원접근성을 떨어뜨리는 것보다는 이 방법으로 해결해 보려 하지는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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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할여고저녁시간.당번약국운영하겠나.슈퍼에서사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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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반발이 예상된다라? 곧 대선이고.. 정계진출하고 싶어서 의사회장한테도 아쉬운 소리하는 양반이.. 공천 받아 먹고싶으면 알아서 찌그러질거 같은데.. 인자 슈퍼 판매는 관철됬고... 비약사 약국 개설만 통과 되면 되것구나... 분업전 인정사정없이 매출만 신경쓰던 시대로 돌아 가는 걸 지도.. 요즘은 한 호구 잡아서 50만원씩 영양제 팔수 있던 시대는 갔으니.. 조제비 깍아 주고 호객행위에... 대충 약 바꿔 넣기(지금도 하는 사람은 하지만) 안하는 게 없겠구만... 약사법도 모르는 인간들이 약국 주인이 되믄... 머가 위법인지도 모르고 마구 해댈테니.. 거기다.. 누구의 선배도 누구의 후배도 아니니 옆집 신경 소문 신경쓸거도 없을 거고.. 비약사 약국 개설 허용할려면 약사법 시험만이라도 보게 해라.. 임의조제가 먼지 부당 약제비 깍아주는게 불법이고 영업정지니 과태료니 머니 좀 알아야... 관리약사랑 말이 안통하겠니... 근데, 비약사 주인이 불법하면 양벌제로 관리약사가 정지 먹는 거냐? 하여간 다른 직업 알아 보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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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포기할때가되없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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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말을 헌신짝을 버리듯이 이여반장으로 손바닥을 뒤집는 처사는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비난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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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뿐만 아니고 진통제 감기약 모두 한참 이전부터 슈퍼에서 판매해 오던 것들인데 왜들 이렇게 난리를 쳐 대는가. 약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무자격자가 약 팔고 조제까지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쭈욱 계속 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여태까지 해오던, 명목상으로만 불법으로 되어있는 행위를 법적인 절차만 현실화 할 뿐인데 길길이 날뛰는 사람들은 뭔가. 소비자가 슈퍼에사 약을 살 때는 판매하는 사람이 비 전문가라는 사실을 알고 먹는 것이라 조심해서 먹게 되는데 약국에서 무자격자가 판매하는 것은 약사로 오인해서 전적으로 믿고 복용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훨씬 큰데도 무자격자는 계속 활개를 치고있다. 짤방을 미쳐 준비하지 못했다가 기대하는 팬이 있어서 나중에 첨부했습니다. 그새 비난글 하나가 올라왔군요.... 제가 깨끗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약국에서 가짜약사는 무조건 없애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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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슈퍼판매는 대다수의 국민들과 편의점, 슈퍼 등을 경영하는 유통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명박입장에서는 총선을 맞이하여 이를 반대하는 약사들 2만여표보다 더 많은 찬성표들을 노릴 것이다. 아직도 대선 전 킨텍스에서 두루뭉수리하게 약속(?)한 발언을 곧이곧대로 믿는 약사들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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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있는데 자문을 구하지도 않구 여론에 따라 움직인다면, 이건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이다. 이런식으로 가다간 모든 전문가들이 무시당할 수 있다. 미용실에서 성형수술하고, 가정집에서 이 뽑고, 슈퍼에서 전문약 사고, 기타 등등 안 그런단 보장 할 수 있느냐? 도데체 일의 순서가 틀리고, 기본원칙도 없는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을 당장 철회하라. 나라 질서가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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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집단.. 일제시대-군사정권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가지 막강한 기득권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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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에 바랍니다. 처방전리필을 허용하고 일반약을 확대하라 총 375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최근 이명박 정부에서 요즘 "일반약(소화정장제) 수퍼판매"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허용하는 주요 논리는 공휴일이나 늦은 밤시간 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일반약 수퍼판매"를 주장하는 논리라면 "전문약"도 마찬가지 입니다. 평일 저녁6시 토요일 1시이후면 응급실을 제외한 대부분 병원은 문을 닫습니다. 이런경우 국민들은 정말로 꼭 먹어야하는 "급한 약"을 복용하려면 꼭 응급실에 가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경미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정말 급하게 꼭 복용해야하는 "전문의약품"은 "의사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문 닫힌 병원을 뒤로 하고 급한 맘에 "약국"을 찾아도 "전문의약품"이므로 약국에서는 간단한 일반의약품 말고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야간 혹은 공휴일에 국민들이 정말 급하게 "필요로 하는 약"은 상비약 수준의"일반의약품"보다 생명과 직결된 치료약 수준의"전문의약품"이 훨씬 더 많습니다.하지만 아시다시피 병원은 약국보다 훨씬 일찍 폐문하고 쉬는 날도 많습니다. 병원 폐문이후에 약국에 가더라도 "정말 급한 약"은 단 한알도 구할 수 없습니다.그래서...1.병원 폐문시간 이후 혹은 병원이 폐문하는 공휴일에는 의사처방에 의해 복용한 기존약과 동일하게 2~3일분이라도 약국에서 조제가 가능하도록 "처방전 리필제"를 실시해주길 바랍니다.2. 전문의약품중 어느정도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시켜 국민들의 약에 대한 접근성을 편리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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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문제와 비교할만 하네요. 찾을건 제대로 찾고 줄껀 주는게 당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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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고 안지키고의 문제를 이미 떠난 부분이 일반약 슈퍼 판매 안인것 같습니다. 국가의 정책이 어떤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이루어 져도 안되지만 , 일반인을 위해 어떤 특정 집단이 피해를 보아서도 안되겠지요. 그럼 이런 사태가 왜 왔나? 약사나 의사 제약사등 소위 약을 취급하는 모든 집단이 자신들의 이익이 걸려 있을때는 목청을 돋우고, 다른 집단에게는 배려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일부 특정 상위계층의 상징조작에 속아 네네네 하다보니 어느덧 예측하지 못한 결과로 나타날 때 아우성입니다. 우선 의약 분업의 문제 입니다. 이제 의약분업을 약사스스로가 부정하고, 의약분업 이전으로 돌아가자고 해야 할때입니다. 누가 수 많은 약사들을 이런 지경에 몰아넣었는지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지워야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약사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이제 대국적인 견지에서 보아야 합니다. 정부시책대로 하면 오리지널약과 의사들과 일부의 약사들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수입사로 전환된 외자사의 약값을, 새 기준으로 적용하여 현재의 30%대로 떨어떠리는 운동을 약사회 차원에서 요구하고, 의사나 제약사도 적극 동참 하도록 유도 해야 합니다.리베이트문제도 니탓 내탓을 넘어 전체적인 문제로 의사나 약사 그리고 제약사 모두가 변해야 합니다. 의사는 20%약사는 3%식의 웃기지도 않는 공식은 이제 벗어나 모두 하나로 허심탄회하게 기탁금제로 의,약사협회의 살림을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개개인이 받는 행위에 대한 자정과 엄단의 의지를 모두 함께 보여야 할 것입니다. 약사들의 일반약 마진도 이참에 공개 하고 스스로를 버릴 각오를 다져야 할 것입니다. 동네 구석구석 있던 그 많은 약국은 다 어디로 모였습니까?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변했습니까? 약사라는 전문인의 긍지를 되찾는데 모두가 동참 하여야 할 것입니다. 냉소적이거나 이글에 대하여 시비조로 댓글 다는 사람은 아마 배부른 돼지가 되어 버린 약사이거나 의사 그리고 영업사원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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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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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8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2292 | ||
| 2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135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0440 | ||
| 4 | 리쥬비넥스크림 | 1096 | ||
| 5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201 | ||
| 6 | 애크논크림 | 4431 | ||
| 7 | 판피린큐액 | 6144 | ||
| 8 | 판콜에스내복액 | 7094 | ||
| 9 | 멜라토닝크림 | 1876 | ||
| 10 | 벤포벨S에스정 | 767 | ||
| 11 | 노스카나겔 20g | 2046 | ||
| 12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887 | ||
| 13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092 | ||
| 14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596 | ||
| 15 | 텐텐츄정(120정) | 1392 | ||
| 16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68 | ||
| 17 | 비판텐연고 30g | 2696 | ||
| 18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752 | ||
| 19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669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990 | ||
| 21 | 베나치오에프액75ml | 6478 | ||
| 22 | 애크린겔 | 2353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771 | ||
| 25 | 게보린정(10정) | 4774 | ||
| 26 | 광동경옥고 | 251 | ||
| 27 | 텐텐츄정(10정) | 8343 | ||
| 28 | 케펨플라스타 | 3829 | ||
| 29 | 동아D-판테놀연고 | 2354 | ||
| 30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27 | ||
| 31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237 | ||
| 32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2896 | ||
| 33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15 | ||
| 34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82 | ||
| 35 | 후시딘연고5g | 4100 | ||
| 36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93 | ||
| 37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353 | ||
| 38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39 | ||
| 39 | 센시아정(120정) | 368 | ||
| 40 | 인사돌플러스(100정) | 603 | ||
| 41 | 라미실원스외용액 | 1054 | ||
| 42 | 지르텍정 | 3245 | ||
| 43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58 | ||
| 44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211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49 | ||
| 4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187 | ||
| 47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8 | 콜대원 코프큐시럽 | 4134 | ||
| 49 | 머시론정 | 1750 | ||
| 50 | 백초시럽플러스 | 2774 | ||
| 51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504 | ||
| 52 | 센시아(180정) | 245 | ||
| 53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527 | ||
| 54 | 리안점안액 | 877 | ||
| 55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4 | ||
| 56 | 마그비스피드액 | 1423 | ||
| 57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259 | ||
| 58 | 써버쿨액(50ml)용량증가 | 3187 | ||
| 59 | 노스카나겔10g | 1345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2680 | ||
| 61 | 마데카솔겔 | 1711 | ||
| 62 | 잇치 프로폴리스 | 923 | ||
| 63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856 | ||
| 64 | 노스엣센스액 | 1621 | ||
| 65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3 | ||
| 66 | 클리어틴 | 1249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874 | ||
| 68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32 | ||
| 69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111 | ||
| 7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150 | ||
| 71 | 바르지오모두크림 | 1944 | ||
| 72 | 스웨트롤패드액 | 750 | ||
| 73 | 조아팝(10매) | 1868 | ||
| 74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334 | ||
| 75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56 | ||
| 76 | 니조랄2%액100ML | 724 | ||
| 77 | 드리클로액20ml | 993 | ||
| 78 | 라라올라액 20mL | 1441 | ||
| 7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072 | ||
| 80 | 로게인폼60g(3개) | 166 | ||
| 81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271 | ||
| 82 | 아이미산 | 320 | ||
| 83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119 | ||
| 84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8 | ||
| 85 | 뉴베인액 | 592 | ||
| 86 | 비맥스제트정100정(50T*2) | 215 | ||
| 87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133 | ||
| 88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562 | ||
| 89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667 | ||
| 90 | 무조날맥스외용액(테르비나핀)네일라카 | 574 | ||
| 91 | 아젤리아크림30g | 506 | ||
| 92 | 인사돌정(100정) | 442 | ||
| 93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6 | ||
| 94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37 | ||
| 95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460 | ||
| 96 | 챔프시럽 | 2213 | ||
| 97 | 비판텐연고 100g | 441 | ||
| 98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63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175 | ||
| 100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0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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