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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원빠(희모기을 사랑하는 모임)들이 병원에 랜딩해서 곧바로 처방이 나온답니다. 빨리 준비해야 합니다. 1.소화제 대신에 "루테리 플러스 유산균" 2.관절염엔 "롯데 글루코사민" 3.소아과에 "헬스키드" 4. 치과엔 "죠스바" 등등 다가오는 11월 11일에는 모든 병원에서 "빼빼로"가 1줄씩 하루 3번 2일분 정도 씩 나온답니다 빼빼로 재고 확보에 유념하시고, 특히, 롯데초코파이를 오리온초코파이로 대체할 수없으니, 사전에 의사와 통화를 해서 옷데초코파이를 오리온초코파이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사전변경하려고 전화걸면 "꼭 롯데껄로 주세요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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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거라면 뭐든지 다 해도 된다는 말인가? 다음엔 또 뭐를 팔건데? 아예 약국 한쪽 구석에 술집을 차리지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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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다각화는 그만두고서라도,슈퍼에서의일반약판매빌미를 제공하는 짓을 왜 하는 것인가? 지금 의사들은 각종미디어 매체에 돈주고 알바생 깔아서 의얏품 슈퍼판매의 여론몰이가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85%의 약사가 반대하는 것을 약사들의견 1번 물어보지도 않고 1억 5천에 눈이 멀어 의약품 판매권을 팔아 치울라구 하는 것인가? 이번 약사 대회에서 롯데인수계약 성토 대회를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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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에 택배까지.. 참.. 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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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효모/효소로 예방하고 건강증진한다는 일부 카운터들 얘기랑 다를 바 없네. 비전문가 무지의 소치로소이다. 회장님이 각 시도분회에서 전문가의 3대 조건을 언급하시더니, 말 따로 행동 따로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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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 차릴려고 비싼 등록금 내고 기를쓰고 공부해서 약대 나온 꼴이군. 후배들은 경쟁률도 엄청나던데... 왜 그렇게 약대가려고 애쓰는거여?? 차라리 수의대를 나와서 동물병원이라도 차리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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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팜의 댓글을 읽어보면 대부분 약사나 의사(의대생), 제약회사 들이 많다. 보이지 않으니까 별~별 욕할수도 있다! 그런데, 요새,글을 몇개 읽어보면, 마치 원희목회장이 하느님인것 처럼 하는 자들이 있다. 정책을 하다보면 실수도 있고 해서 욕도 먹고 하는거지 기사쓴 것이 노무현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진짜 가관이다. 데팜을 마치 약사공론같이 아나본데, 약사사회를 뭐 이념분쟁으로 몰고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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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팔고, 과자 팔고, 건강식품 팔고,의약 부외품 팔고, 왜 약사면허가 필요 하지? 의약 분업 없애고 병원에서 약품 다 하고, 약사들은 이런것 팔도록 해 주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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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과자 팔다가 의약품 슈퍼 판매 주장에 더 불을 지핀다 다 집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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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조5천억원이라면 모를까... 1억5천만원 나누기 2만회원 해봐야 회원 1인당 돈 만원도 안되는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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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형! 약국도 안하는 비약사 양반이 어찌 약국의 미래를 결정한답시고 궤변을 늘어놓으시나? 동네약국으로 처방이 분산되니 약국이전하지 말고 처방약준비하라고 분업시행당시 꾸준히 주창하고 다녔고 (지금 그 말믿고 동네에 죽친 양반들 다 개죽쑤고 있다!) 의약분업 7년차 작금에 양극화가 문제가 발생되니 저제는 단골약국인센티브제도도입으로 동네약국 살리자고 주창했으나 현재 어느것 하나 속시원히 해결된게 없고 처방 양극화는 양극화대로 심화되고 일반약은 침체일로로 동네약국은 계속 힘든 상황이니 콩으로 메주를 쑨데도 믿지 못할 지경이다. 이제는 한 술 더 떠 기능성과자를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둔갑시켜 비약사가 약사를 세뇌시키고 가르키려고하고 약국을 택배배달하는 우체국으로 둔갑시킬려고 하고 있으니 어지 약사로서 분개하지 않을 것인가? 2만개 네트워크라고 하던데 2만개 약국은 약사회 소속일진 몰라도 경영상 개념인 네크워크 일원은 아닐진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랬나 . 2만개 약국네크워크라? 언제 대약이 회원 약국의 프렌차이즈 본부가 되었나? 언제 약국이 유통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대약의 경영 지침까지 받았는가? 언제까지 비약사 전문가의 손에 약국 약사의 미래를 맏겨놓아야 하는가? 상황이 이러하니 원회장부터 정책실장까지 약국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약사와 비약사들이 약국을 어디로 끌고 갈려는 건지 심히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당신네 입으로 약속한 단골약국 인센티브를 통한 처방분산 동네약국 살기기 -이것부터 해결이나 하시라! 해결못하겟으면 가만히 입다물고 지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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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도도 있겠지만 오히려 가격만 비싸게 하는 결과만 만들고 원성을 들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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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동네약국에 케익이나 하나씩 사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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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팜의 보도방향은 방향이고 본질을 논합시다 껌이든 과자든 빵이든 약이든 속옷이든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고 약사의 돈벌이만 된다면 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다.남이야 뭐라든 말든 적극 취급해서 우리도 잘먹고 잘살아보자 이런 말이지요? 검은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식이네요 그러나 실제 껌을 팔아야 할 일선 약사들간에도 찬반이 분분하니 의견수렴과정을 거쳐서 결정하세요.왜 약국도 안하는 사람들이 약사랍시고 북치고 장구치고 약국 일을 결정하려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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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더 출마하려고 동네약국 들먹이는것 같구나. 이런 예스맨을 계속 찍어주는 약사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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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에서 노발락이라는 분유가 나오는데 데팜이 이 분유 선전 기사를 싣을적 있다. 의사들에게 영업하면서 분유 판매하는 건 데팜이 찬성하고... 쓰레기 데일리팜 웃긴다. 광고만 따고 돈 벌면 약사는 안중에도 없을 장사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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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데팜은 약국 약사의 새로운 변화는 반대한다는 말? 기존의 관념과 습관을 유지하라는 것인데. 사회의 다양성과 가변성이 점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 약국에 대해 과거의 관행에 안주하라는 것은 결국 퇴보하라는 말과 다름아닌데, 과연 데팜이 약사사회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약사사회의 주도권을 잡고자 하는 정치적 술수를 부리는지 궁금하군요. 조중동 요즘깨지고 있죠? 그 이유는 언론이 언론으로서의 고민과 노력을 하지 않고, 담넘어의 감나무에 매달린 감을 욕심내는 모습은 분명 독자로부터 외면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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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광고 딸려고 시비거나? 동네약국 기금한다면 좋은건데, 의사회 앞잡이 데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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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고, 좋은부분은 조금만 보이고 부정적이고, 나쁜것만 부각시키네..... 왜그러고 사니? 한승우(데팜기자) 스럽다. 쯪쯪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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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직능도 중요하지만 약국도 살아남아야 한다.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서점에 카페와 베이커리가 들어서고 전시회도 갖는다.책읽지않는 국민들,,, 고객확보를 위해서다. 그렇다고 서점을 잡화점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않는다. 약국도 마찬가지다. 약국에서 건강관련 기능성제품을 판매한다고 약사를 수퍼주인으로 여기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약사직능은 스스로 권위를 세우는게 아니라 국민들로하여금 인정받아서 생기는 것이다. 데팜은 그런점에서 약사들의 사고전환을 혼란스럽게 하는 식으로 기사를 쓰며 그렇게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전국의 약국이 분열되서 무너지길 기대하는것인가? 약사와 약국들은 이제 생존경쟁의 전장에 나와있다. 전장에서는 살아남기위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써야하는 것 아닌가? 기자님은 이런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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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운운은 그냥 갔다붙인거 아녀? 그리고 문전, 동네약국의 정의는 있는건가? 동네 있으면 동네약국인가? 병,의원 밑이나 옆에 있어 처방전 독식하다시피 하는게 지리적으로 관계없이 문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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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껌및 과자류 약국판매에 대하여 회원들의 의견이 분분하자 대약 원희목 회장은 "약사란 직능 자체가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영역"이라며 "외부 시각에 신경쓸 것 없다"고 주장했다. 즉 약의 전문성과 기능성과자 이던 기능성 속옷 이던 많은 기능성제품을 취급하여 국민건강생활에 도움을 주고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것이다. 결국 기어가도 서울만가면 된다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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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회장의 마지막 멘트가 죽이네~~~ 마치 노무현대통령 말을 연상시키는 멘트로 마무리하는 데팜의 의도는 뭘까? 참 데팜스럽다 하하 요즘 유행하는말 '*팜같은넘' 전에 유행하던말 '의사같은넘' 의미? '못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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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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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800 | 1,200 | 9,55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411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6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50,000 | 15,000 | 55,45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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