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제.왜자꾸떠드노.

그래...기왕 선진국의 제도들을 도입하는 김에 영국처럼 "약사처방약"도 도입하자. 그렇게 해서 국민편의와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이룩해 내자!!!

미국타령하는데 한가지 묻자. 미국에서는 일반약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전문약으로 분류된 많은 약들을 국민편의와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위해 일반약으로 재분류해야만 한다는 주장은 왜 안하는 것이지??? 정말 속보인다, 속보여... 선진국에서는 환자편의와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위해 처방전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처방전 리필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이 훌륭한 제도를 도입하지 않는가??? 정말 모순 아닌가?

기본적인 마인드가 되어 있지 않네요.. 대표적으로 제가 짜증나는게 편의점 사업, 마트, 휴대폰 요금 요즘 현대 자동차도 대우자동차도 부설 사업으로 아파트 만든다고 삽질을 않하나 차나 지대로 만들던지 그래서 세계 일등은 커녕 조만간 또 부도 나것다 하긴 우리나라 대기업 부도나면 국민세금으로 채워주니 뭐 대충 돈 삥땅치고 그래도 괞찬긴 하겠다 정신좀 차리자구요

안되었다면 의사출신 누구의 농간일 가능성도 배제 못하지...

속이 빤하다.

지금은 물러났지만 뒤에서..쯧쯧 박카스 빼고 싶어 안달이군... 의사는 제약회사 못하게 해야 하는데..아니면 약사들도 의사 고용해서 병원차리게 해준던가...그래야 균형이 맞는거 아닌가?

그러니 좀 배운 의사들에게 이용이나 당하는 멍청한 짓거리를 하지요. 건강을 지켜야하는 파수꾼에게 그정도의 프리미엄은 주어야지 어찌 그리 매정하게 다 뺏으려고 억지를 쓰는지 모르겠다. 건강과 경제를 바꾸려하는 음흉한 속내를 모를까봐 그리 침을 튀며 이야기한다.. 웃긴건....... 그 뒤에 의사협회 있다.. 빙신들

대선 끝나면 선택분업하고 말을 돌려서 어렵게 이야기 하니 슈퍼 약주고 약사직능 없애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데 나쁜놈들 약사직능 없애고 배터지게 먹고살아라!!!

또 지랄이네.내가 ㄹ보기엔 국회로 나갈려다 못 나간 원한을 엉뚱한데서 푸는것 같네. 담에 나오며누 찍어 줄테니 제발 가만히 있어라.

OTC를 약국에서 영원히 붙들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내년에 정권이 바뀌면 OTC슈퍼판매가 시행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약국가는 미리 예상하고 대비해야 한다.

저넘은 지금 전경련 회장이 아니라 죄수번호 1818번일것이다 그이유는 잘알것지 ?

의사들이 인적 네트워크 활용이 유일한 돌파구라고 떠들더니 결국 차도살인(借刀殺人)의 방법을 사용하나요? 자신들은 뒤로 빠지고 전경련의 칼을 빌려 약사들을 제압하려는 술수를 쓰는군요.

제도를 미국같이 고치자. 대기업도 미국같이...

경실련의 뒤에숨이있던 실체가 들어났군요. 대기업 유통업체가 드디어 대놓고 일반약슈퍼판매를 허용하라. 허.......참. 그렇다면. 의약분업을 논리적으로 한번 설명해보시지요. 의약분업 자체가 의사. 약사에 가장 강력한 규제아닌가요? 유통업의 규제철폐를 위해서 의사약사의 규제는 그대로 둔채 의약품을 슈퍼판매하라? 이거참. 한심한 논리 아니겠어? 규제 철폐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비아그라.시알리스, 노레보등 위험성보다 남용가능성때문에. 전문약으로 묶어두는 것도 필요없는 규제 아니겟어. 대기없이 슈퍼마켙확장에 열을 올리는 동안 시장. 중소상인은 대부분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돌아본다면. 규제가 어떤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생각좀 해볼일이다.

뭘 안다고 ㅈㄹ 이지.. 전경련이면 리베이트 척결에나 신경써 ㅆㅂ들아

의약품을 판매하지 못합니다. 크지도 않은 국내시장에서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금지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하는 것은 이치에 닿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의약품의 슈퍼판매가 허용되는 외국에서도 우리기업이 의약품시장에 의욕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국내에서의 의약품규제와 국내기업의 의약품시장진입 장벽과는 큰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수퍼주인과 똑같은 마인드를 갖고 있는 카운터에게서 약을 사던 국민들이.. 약사와 카운터를 구분하지못해 결국 약국을 수퍼로 착각하게 되는 날이 오는구나.. 그때가서 "약사는 전문인이다" 라고 외쳐 봤자.. 국민들은 수퍼주인수준으로만 약사를 보겠지

국민건강권은 그렇게 엄격하게 보호되어야 한다. 무자격자들에게,아무렇게나 관리되는 곳에 건강을 위한 약품을 풀어놓아야 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정부는 이제라도 슈퍼 등의 불법판매행위를 엄중 단속하고 의약외품취급업자들에게도 일정기간의 의무교육이라도 시켜야 한다고 본다.

전경련까지 일반약 슈퍼판매를 들고 나왔네. 약사회와 개국가의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노력이 부족한가? 몸에 좋은 약도 잘못 사용하면 독약이란 사실을 모르고 떠드는지? 당번약국, 심야약국만 가지고 국민을 잠재우기 어려우니 이를 어쩌나.....

약은 편의성이 아니라 안전해야 하고 실사례로 PPA성분 파동이 일어나면 슈퍼에서 회수되지 않으면 누가 책임지는가? 실제로 암을 유발하는 살충제 슈퍼에서 지금회수도 되지 않는 현실과 외국 서버를 통한 인터넷 약판매가 위험수위를 넘어서 통제가 불가능한 현실에서 슈퍼 약판매는 마약판매로 확대할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고 10월 방북자 명단에서 생뚱맞게 돌발발언을 할수 있는 조석래 전경련회장은 빼는것이 남,북 평화회담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PPA성분이 함유된 167개 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남제약(콜스마인캅셀, 코나벤캅셀, 미나코시럽) 고려은단(라스킨에스캅셀, 코프콜캅셀) 광동제약(이지코캅셀, 하디콜플러스정) 구주제약(신콜캅셀) 국전약품 (국전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 넥스팜코리아(콜루킹캅셀) 녹십자상아 코프러스시럽 다림바이오텍(허브콜캅셀) 대우약품공업(코리빈캅셀, 코라벨시럽, 코리베린정, 아투빈에프캅셀) 대웅제약 (지미코정(수출명 NOREX TAB), 콜킹연질캅셀, 콜킥캅셀, 지미코산, 베비코엘릭실) 대원제약(리엔시럽, 원콜정, 리엔정, 원콜엘릭실(수출명 디-콜드엘릭실), 코리엔정) 대화제약(코맥스캅셀) 대흥약품(대흥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 동광제약(유나콜연질캅셀, 팡가레이캅셀, 코노바정, 크노바엘릭실, 뚜뚜정, 뚜뚜시럽, 코마코정) 동구제약(코치올정, 코치올엘릭실) 동성제약(콜팩스연질캅셀) 메디카코리아(비비연질캅셀, 메디카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원료)) 명문제약(메디콜정) 명인제약(아이코정, 스토콜드연질캅셀) 미래제약(데이노즈정) 바이넥스(코라솔정) 바이넥스(코미나정) 보람제약(로짐캅셀) 부광약품(타코나에스시럽, 코리-투살시럽) 삼공제약(밀로바캅셀) 삼남제약(에스엔콜정) 삼성제약공업(지메담시럽, 페로판시럽, 두핑연질캅셀, 판토-티프러스원산, 판코시럽) 삼아약품(코비안정, 코비안엘릭실, 코미안시럽, 코비엔엘릭실) 삼오제약(삼오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 삼익제약(노비스정) 삼천당제약(페리코정, 페리코엘릭실) 서울제약(앤콜정, 알텍사정) 세종제약(코렉실엘릭실, 코렉실정) 수도약품공업(펜아민정, 코제시럽, 에코정, 콜엔플루연질캅셀, 패스코 연질캅셀, 수도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 신신제약(쿨라젤캅셀) 신일제약(투수콜연질캅셀, 꼬야시럽, 삐삐콜정, 이코정, 벤자콜에스시럽, 코린투정) 신풍제약(코이덴시럽, 코이덴정, 바로코정) 쎌라트팜코리아(솔코정, 다이틴캅셀, 솔코정(수출용)) 아남제약(세리펙정) 알앤피코리아(콜그만코프 연질캅셀) 에스케이제약(쎄티코프연질캅셀) 에이치팜(디어트정, 코딩시럽, 코딩정) 영일약품공업(골겐연질캅셀, 코콜정) 영진약품공업(콜민정, 콜민엘릭실, 콜민엘릭실, 콜푸민엘릭실) 영풍제약(영풍파노바연질캅셀, 파노콜정) 오리엔탈제약(콜키퍼캡슐) 유영제약(비네콜정) 유한양행(콘택코푸캅셀, 콘택600캅셀, 콘택600비과립, 콘택코푸비과립, 콘택400캅셀) 이연제약(코나브이정) 일양약품(프리노캅셀, 메디노스시럽) 조아제약(콜콜캅셀, 아이비콜시럽) 중외제약(화콜에이캅셀, 화콜에프캅셀, 화아니시럽, 화콜에프시럽, 화아니캅셀, 화콜골드캅셀, 두리코푸캅셀, 리노콜캅셀) 청계제약(코돌핀연질캅셀) 코오롱제약(마브린캅셀, 코뚜시럽, 코뚜정, 슬리미캅셀, 코니정, 캐치콜캅셀, 코뚜에스정, 캐치콜시럽, 코뚜에이시럽) 크라운제약(나시트릴정, 해소민에스시럽) 하나제약(코비단정) 한국비엠에스제약(콤트렉스코프연질캅셀) 한국슈넬제약(남바콜정, 탑콜에프캅셀, 리노시럽, 리노비코정, 다나코비시럽) 한국와이어스(디메탑정(Di***pp Tablets), 디메탑연질캅셀(Di***pp Liqui-Gels)) 한국위더스제약(소아용비나콜연질캅셀, 샌디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코프린정) 한국이텍스(페브로민엘릭실, 페브로민정) 한국파마(플루펜정(수출명 플루펜정), 아기코프시럽) 한림제약(휘가캅셀, 테미콜정, 테미콜엘릭실, 코스펜시럽, 써스펜콜드캅셀) 한성제약(코트렉스캅셀) 한영제약(코나민정) 한일약품공업(카나벤캅셀, 오노캄정, 코가비시럽) 행림약품(행림염산페닐푸로판올아민) 현대약품공업(시노카캅셀, 시노카시럽, 무스콜캅셀) 현창제약(콘콜드캅셀) 화덕약품(화덕페닐프로파놀아민) 화원약품(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 휴온스(포스림캅셀)

ETC의 OTC switch와 함께 바라봐야 형평성에 맞지 않나? 공부를 하려거든 합리적으로 하던가...

서민들 피빨아 먹을 생각은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