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의견도 데일리팜 수준에 맞게 올려야 제격인데 온라인상의 매너가 엉망인자의 헛튼 소리는 삭제하심이 좋을겁니다. 안티 약사란 분의 고견이 과연 실을만 한것인지 판단 좀 하이소 물론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의견 아닌 욕설로 매체를 더럽히는건 용납이 안됩니다 제발 신경 써서 건전한 의견 표출의 장이 되겠끔 하심이 어떨런지요 욕설이 난무해도 그냥 지나치면 공론의 장으로서의 직분을 망각하는것입니다

돈 먹지말고 진짜약처방해주면 진짜약만 구비해서 재고 걱정도 없고 버려지는약도 없질않소...남일 참견말고 돈밝히지 말고 제발 약같은약 진짜약으로만 처방하시오..니그가 돈많이먹으니 생산과 판매가 틀려 약이름틀린게 수십개가아니오???갈수록 더하오... 한 생산라인에서 나온 약이 이름만 바꿔 2가지 3가지로 늘려대니 어찌 다구비하란말이오???? 숨긴다고 숨겨질일 아니질않소 이제 밝은세상만나 실력으로 승부하고 돈벌란 말이오......씨메티딘200미리가 96개요. 파랗고 세모 속쓰릴때 주다가 다른약 좋은약이라 환자에게 말하고 연두색 육각형으로 바꿔 주니환자가 내게 다른약인가요??잘들을까요??? 하면 뭐라할꼬 ... 위장약엔 색깔 바꾸는 씨메티딘만 있는 게아니질않소??? 길쭉이 흰색 똥글이 흰색 ,파란똥글이 ,연두 똥글이, 육각 초록이 그렇게 계속 바꿀꺼요???? 진짜약 한가지만 정하시오....내가 정한다고 하는 게아니질않소.....

"나는 잘났고 너는 못났다고" 바락바락 우겨보았자~~~하늘 아래 "뫼"이거늘......

날씨도 더운데 월요일부터 이러면 일주일내내 수입이 준다 이번주는 비난삼가고 지내 보자

의사 처방전대로 약을 잘싸서 봉투에 담아 봉투값 받고 손님에게 건네준뒤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드링크 서비스 하시고 인사 잘하시는것. 이것이 약사의 직능아닐까요?

약사님! 손님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까?

약사님! 드링크 서비스 하셨습니까?

약사님! 봉투값 받으셨습니까?

약사님! 약 봉투에 잘 담았습니까?

약사님! 약 잘쌌습니까?

약사 대체,성분처방 금지시키고 의사 리베이트 근절해라. 그리고 의사처방전 없어도 안전한 일반약은 슈퍼로 넘겨라.

의사한테 선민의식 있습니까? 앉아서 프린트 찍어내는 댓가로 약가의 20%씩 리베이트 먹는 의사가 그렇게 부러워 보이시나요? 약사는 의사가 처방한 약품을 구비하느라 현금주고 약을 사입하는 입장이고요.. 의사가 처방하다가 리베이트때문에 딴약으로 바꾸는 순간 돈주고 나온 약품은 그야말로 애물단지 재고약으로 판매도 안되고 고스란히 폐기처분해야하는 손실 덩어리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손가락으로 하늘 운운하시나요. 당신같이 생각하는 머저리때문에 약사가 제안한 성분명 처방의 이유와 방안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 결국 의사의 리베이트를 위해서 약국가의 엄청난 재고약의 불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상품명으로 가야 한다는 저의가 너무 추악하지 않습니까? 성분명 하면 약사들이 의사 리베이트 받아 먹을 것이다..?? 역겹습니다. 그렇게 두려우시면 복지부가 한 성분당 생동성이 확보된 가장 저렴한 카피약 2가지와 오리지날약 1가지로 축소시켜서 복지부가 입찰 등재시키면 가격도 내려갈 것이고 어차피 3개중에 하나를 구비해야할 약국의 입장에선 리베이트를 기대할 어떤한 기회도 없어질것입니다. 나머진 보험등재에서 제외 시키면 됩니다. 이러면 성분명 찬성하시겠는지요? 양심있는 의사분들.. 그래도 제산제, 시메티딘 똥약을 비보험으로 의사가 처방할 수 있겠지만 그런것은 전부 오리지날로 무한 대체 토록 하면 되고 그럴 경우 반드시 의사는 그 똥약을 처방 경위서를 첨부하고 객관적 과학적 임상 데이타를 제시하지 못 할 경우 전부 의사가 약재비를 부담토록 하는 겁니다.

현재의 생동성 파동의 해법은 의약사에 공평하게 리베이트 전면금지 법안을 발효하고 성분명처방으로 해서 모든 약의 일차선택권은 보험공단에서 2차선택권은 환자가 갖도록하면 됩니다 이번계기로 오히려 전체적인 개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의 여러정황으로 봤을때 리베이트 전면금지를 통해 아예 약가의 거품을 빼는 것이 가장 시급함 그만큼의 잉여자금은 모두 보험혜택의 확대로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6월부터 당장 리베이트 전면금지법안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유행성 리베이트라고 들어들봤나? 의새들아? 거 한넘이 받아먹고 나서 역병처럼 전국으로 번진 의약분업이 낳은 불치성질환이지.. 그 병에 걸린 넘들 눈에는 세상이 죄다 그렇게 보이는 증상도 있다더라. 분업후에 약에대한 선택권을 줬더니만 이리도 휴손을 시키나? 그래서 느덜이 약을 논할 자격이 없다는 거다. 느그덜 머리로 한달만 약에대해 후벼파면 다알지.. 그러나, 약이름, 효능, 부작용만 외워서 뭐하나.. 적어도 약 앞에서 본능적으로 양심이 발동해야지. 약대다니며 그거 배운다. 니네도 그거 배우려면 4년걸려.. 그 좋은 머리라도.. 그거 안해서 느덜이 그모양이여..

약사는 이제 더이상 빼앗길게 없어져버렸다 마지노선에 와 있는 것이다 약사를 더 이상건드리면 크게 상처를 입고 뒹굴 것이다 수당이 고구려에 당하듯이

똑같은 바보들의 행진 언제까지가려나 한심타 정말 의사 자식 녀석은 약사 없고 약사 자식들은 의사없냐??? 너희들이 흙탕물 싸움할때 국민의 눈에는 똑같이 보인다고요 한 치 앞도 못 내다 보고 옆 차기들 만하고있으니... 몇 천억 비리 저지르고 먹은 놈들은 멀쩡이 행세 하는 것이 한국의 현실인데 같이 똥물 뒤집어 쓰며 서로 잘 낫다고 비방 광고전에 회비나 날리고 면허세 내는게 아깝다 정말로 반납하고 싶다 의사 약사회 임원들 머리가 그 정도냐??? 누가 이기고 누가 불리 하다는둥 쓸데 없는 저울질관둬라 그만하고 각자 국민 앞에 양심 고백이나 해라 그리고본질은 생동시험조작하고방임하고한작자들이 비난 받을 것을 왜 약사 의사 너희들이 자진해 뒤집어 쓰느냐 말이다 너만 의사고 너만 약사냐 정신들 차려라

-- 사용하지 못하는 약이란 ? -- * 사용하지 못하고 쓰레기로 버리는 약 ... 1) 의사가 상품명으로 처방하다가 처방을 중단하는 약 2) 처방이 나오지 않는 약 (약국, 도매,제약사 보유중인) 3) 반품하는 약 (약국 - 도매) ==> 모두 쓰레기로 ... 돈(외화)낭비, 환경오염 ... 이러한 구조에서 제약사들 입장에서는 과잉 생산된 전문의약품을 유효기간 이전에 무슨 수를 쓰더라도 처방이 나오게 유도할 수 밖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돈쓰고 처방나오게 하기 제너릭제품은 이 방법이외에 처방을 유도할 방법이 있나요? 없어요... 그러니 의사들이 그나마 돈먹고 제너릭을 처방을 해주니 국내제약사들에거 숨통이 트이는 곳이지요. 그런데 이것보다는 성분명처방을 한다면 ... 국내회사에게 유리할 겁니다. 성분명처방을 하면 약사들이 리베이트 먹는다구요? 글쎄 ... 먹게 될까요? 옆에 있는 의사와 같이 먹으면 몰라두 ... ㅎㅎㅎ

데일리팜. 클릭하게 해서 어떻게든 조회수나 올려보려는 수작인가? 신문이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이런 모습은 자제하기를.

리베이트를 그렇게 의사샘들 꼭 드셔야겠나요? 자기가 안먹으면 다름사람들이 먹는다? 그냥 혼자 먹든지 먹지 말든지 하셈... 돈주고 물건(약)사는데.. 당신들은 버튼만 눌러대면서 더러운똥(리베이트 )먹잖아요.. 무인도에서만 살아왔나? 그냥 님들 다 드세요..그리 아까우면...체합니데이...아니면 없애든지....그게 먹기만 하면 다행이지만.. 리베이트는 1.과잉처방 유도..비싼 약처방 유도 2.약사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동등한 상호 파트너쉽을 이루지 못하게 하여..환자에 대한 약리적 의견을 나누지 못하게 하니.. 얼마나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드는 나쁜 것입니까? 이런 의약분업이라면 그냥 의사 끼리 역활 나누어 자기들끼리 하지..

우선 제목부터 보십시요 1) 생동조작 선제탄 날린 의협 자기모순 봉착 2) 리베이트수수로 확대...생동시험, 대체조제 영향 없어 딱 맞는 말이에요... 생동시험이 중단될 사유가 아니라 강화될 사안이구요 대체조제는 거의 활성화 되지 않고 있으니 ... 제도적으로 크게 뒷받침하지 않는 한 대체조제 활성화는 않될것이고요 ... 의사들이 대체조제가 아니라 불법대체조제에 신경을 쓰더라구요. 사전 허가를 받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러나 전화하면 받아줍니까? 내가 의사라도 안받겠어요. 팩스? 팩스도 안받겠어요. 처방변경이라면 몰라두 대체는 보고할 의무도 없는데 귀찮고 짜증만 나지요... 그러니 알아서 해라 이렇게 말하는 의사들이 부지기수이지요. 그래놓고 불법대체라는 겁니다. 누가 ... 헌법소원 좀 냈으면 좋겠어요. 당국의 허가받은 똑같은 약을 주는데 ... 무슨 사전허가.. 불법 ... 이게 맞는 이야기 입니까? 약사가 양심적으로 청구하도록 자율적으로 놔두어야 해요... 자율이 많은데... 약사는 너무 자율이 없어요... ▲ 약사회, 리베이트 카드 먹히나 약사는 까짓 리베이트 안먹어도 되요.... 어차피 먹어야 3%내외에 그것도 받는 약국만 받아요. 힘없고 적은 약국에는 차지도 안온답니다. 큰 문전약국은 리베이트 없으면 망한다고 하데요. 리베이트 가지고 운영한다나...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리베이트 없애서 문전약국 망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생동기관의 결과 조작 파문 - 의약간 광고 '생동전쟁' 의사협회 .. 김재정회장체재에서 .. 잘못 건드렸지요. 머리가 있는 분들이니 무지 머리 굴리섰을 겁니다. 그런데 ... 마지막 작품이지요 ... ㅎㅎㅎ 낚시밥을 꽉 물었거던요. 그래서 걸렸어요. 복지부, 식약청, 약사회, 국민 모두에게 걸렸어요 이제 빠저나오기 힘들어요 상품명 처방, 성분명 처방 생동성시험 리베이트 의사의 부도덕성 제약사의 유통구조 醫 "성분명 안돼" VS 藥 "리베이트 안돼" 성분명 처방유지, 대체조제 저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약사들이 의료비 절감을 주장하며 시행해 온 대체조제" ... 이게 아니고 "못쓰는 조제약 만들어 내는 상품명처방" ... 이것이 문제이지요. ..여하간 ... 생동광고전 1차 승자는 약사회 - 기분좋은 일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의사들이 상품명 처방하는게 리베이트 떄문이라면 약사들이 성분명 주장하는것 역시 그렇지요. 재고약 운운하지만 그건 핑게일뿐. 약사들도 리베이트 많이 받죠? 백마진, 뿌로..정기적인 리베이트 까지..예전에 데일리 팜에 기사도도 나왔잖아요.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데...기사도 맘대로 삭제하나?

언론은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켜 많이 보게하고 또 그들을 자극하여 또 다른 문제점을 기사화 하는데, 지금 약사와 의사들의 논쟁은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않는 미로와 같은 어둠속의 길이다.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은 약사의 바램 이며 또한 시행 되여야할 숙제다. 의사들의 상품명 처방은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야할 필요 악이다. 그들은 리베이트에 중독 되였기에 상품명처방을 버릴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는 데일리팜은 약사와 의사의 소모적인 싸움을 말려야 하는데 반대로 싸움을 붙이고있다. 약대 교육 년한을 6년제로 만든 정부에 약사의 전문성을 살려 성분명 처방을 하도록 정부에 촉구하는 기사를 쓰는것이 옳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