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팜 주장이라면 특수협박죄가 성립될것이라 봅니다. 솔직이 델팜이 어느정도 과장을 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 대다수 생각하는 것도 사실이므로 이번일은 델팜이 판사앞에서 의협을 특수협박죄로 처벌시킬수 있다면 우리 약사들은 델팜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할것입니다. 만약 고소안하신다면 이번일도 델팜이 독자수 늘리기 방편으로 과장하고 있는것으로 밖에 생각 할수 없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약사의 정론인 약사공론은 거의 광고가 없습니다. 상업주의의 극치를 달리며, 약,의,제약간 이간질을 일삼는 모 싸이트는 제약회사 약광고(=수익)가 넘쳐나죠.한술더떠 지네들이 약업계정론이랍니다..--. 약사공론은 비실거리며 약사들 주머니 털어서 먹여살려야하고... 델팜이 싸움박질 위주로 기사쓰면서 독자늘고,수익커지는건 쟤네들은 좋겠지만 쌈박질후 약,의,제약간 앙금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이건 누구나 인정할 걸 정도가 지나치니까 문제지

잘 생각해 봅시다.저 나쁜 놈 입니다.폐세적임

지들이 무슨 언론은...기자같지도 않은애들이 기자라고.. 의사들도 재수 없지만 델팜은 욕먹을 만큼 행동하데.. 면대업자들이나 옹호하고..쯧쯧..약업계정론?? -.-

데일리팜 기자라는거 숨기고 일반인인척 진료 받겠지.. 약사들도 지들이 약사라는게 쪽팔린지 숨기던데..

진실1. "협박과 욕설을 퍼부은데 이어 취재를 통제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 다 아는 사건이죠. 델리팜 사건. 진실2. "의협의 폐쇄적 홍보관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쇄도" -> 데일리팜 혼자 난리치는데 왠 쇄도??? 델리팜 직원들이 쇄도 하나요? 진실3. "특정 신문사에 보도자료도 배포 안해" -> 아마 데일리팜에만 안했죠.. 진실4. "폐쇄적 언론관에 대해 전면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 데일리팜만 그런 주장을 하고 있다죠? 진실5. "비협조적이고 쓴소리를 하는 신문사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시하는 형태의 홍보를 취하고 있는 실정" -> 그 신문사가 데일리팜이라죠. 진실6. "약사 독자가 많은 신문에 대해 취재에 비협조로 일관" -> 약사독자가 많은 신문은 데일리팜이죠? 진실7. "의료계 내부에서조차 이번 대변인 폭언 건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의협 홍보 관행의 대수술을 요구" -> 제가 의료계 내부사람인데요, 의협 내부게시판에서는 오히려 데일리팜 같은 사이비 언론은 없어져야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요.. 진실8. "의료계 한 관계자는" -> 의협내부 게시판에 그런 의견내신 선생님은 딱 한분계시죠. 진실9. "의사와 약사의 공생을 이야기해도 모자랄 시기에 협회가 먼저 나서.." -> 데일리팜=약사회지 라는 공식을 인정하시는군요. 진실9-1 "의사와 약사의 공생을 이야기해도 모자랄 시기에 협회가 먼저 나서.." -> 델리팜은 "공생을 이야기해도 모자랄 시기"에 의협회장 면허취소 왜 안하냐고 난리쳤었죠. 진실10. "불필요한 잡음을 줄이는 것도 의협의 차기 과제로 제시됐다." -> 데일리팜이 제시했죠. 진실11. "의사협회 홍보관련 업무 분야를 전면 손질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 데일리팜의 주장이죠? 진실12. "유독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의협 홍보실" -> 데일리팜에서만 말도 많고 탈도 많죠. 결국 데일리팜 혼자만의 생각을 마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듯이 과장해서 올린거죠? 아니면 데일리팜 말고 다른 곳 어느곳에 가면 그런 얘기들을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직원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K모 실권자가 까라니깐 깐거지. 직원가지고 뭐라 그러지 맙시다. 이젠 그 양반도 바뀐다니 잊읍시다. 하기사 그 K모 양반도 한때는 '청년의사'신문사 경영진이었다죠? 모를일이지만 잘해봅시다. 잘될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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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지들 입맛 안맞으면 막 지우잖아. 밑에 처방전 2장 받고 당뇨전문약국이랍시고 한약파는 약국 소개한 기사 에 달린 글들 막 지웠잖아. 그런주제에 누가 누구를 탓해? 웃기는 군

이제 그만 좀 하시죠.... 데일리팜... 해도 해도 좀 심하군요... 의협을 나무랄 게 아니라 자신도 한번 뒤돌아 보시면 좋을듯... 과연 얼마나 공정하게 기사를 썼는지.... 제가 봤을 때 데일리팜도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 기사에 들어가지말아야 할 언어도 많이 써서 과연 이게 전문지의 현실인가라는 생각마져 느껴질 정도이고... 우선 이런 문제에 대한 반성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 자신이 깨끗하지 못하면서 남은 깨끗하기를 바란다는 거... 글쎄요.. 조금 문제일 것 같네요....

데일리팜의 의협에 대한 불쾌하고 섭섭함을 독자들은 다 알게되였습니다. 앞으로 의협의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 잘 하겠자요.

사고방식이 아직도 구시대요 평양정권같냐 좀더 열어라 혼자 독식하는 거 아무도 인정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