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떠들고 다니면 한의대생이나 한의사들한테 욕먹겠지? ㅋㅋ 하지만,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여론r과 언론을 모으는데 성공할 수 만 있다면.. 한방사들 끝장내는건 시간문젠데..말이야..ㅋ 그들은 경동시장에서 새벽일찍 그람 단위의 저가 한약재들을 왕창 사들인다음 냉동실에 보관, 우리고 또 우려서 말도안되는 시커먼 복합 스테로이드 액제를 만들어 빨때를 끼우고 몇백배 뻥튀기하여 판다.. 보통 한약은 화장품처럼 가격에 기대치가 반영되기땜에 적게는 몇 만원에서 몇 십만원 단위일 뿐 아니라 요새는 단기요법 보다는 중장기 요법으로 석달치 이상을 강매하기 때문에 보통 한의원에 들르는 한 환자당 지갑에서 수표든 현찰이 든 종류에 상관없이 백만원씩 척척 내고가는걸 목격했다. (단, 카드는 결제기기 자체가 없다는 점 유의.,) 화곡동의 K한의원의 경우는 간호사가 하루에 인근은행에 입금하는 돈만 3천만원이라고 알고있다. 또한, 그들은 신경을 잘못건드리면 마비가 올 수 있는 침술쪽은 잘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어차피, 침은 잘나봐야 본전이고, 못 놓게되어 신체불수 가 되면 자존심 구기면 의사에게 환자를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한약은 전분립 등이 많은 것으로보아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보약으로써의 기능, 영양보충의 기능이 있던 것이고, 치료로써의 기능은 그나마 약학과 출신들이 생약제제, 한약제제에서 약효성분을 규명함으로써 현대에 이루어진 작업이 많다고 하는데.. 그것마저도 약의 주작용 보다는 side effect가 워낙 강해 치료학적 기능이 검증되었다고 볼 수 는 없다.. 그런데도, 왜 시민단체들은 고가의 한약처방에 대해선 아무 목소리를 내지 않는지 모르겠단 말씀.. 한약학과가 없다면 내가 감히 이런 주장을 할 수도 없겟 지만, 그들은 지난 문민정부 시절 약학과와 투쟁하면서 양악사 ,, 한약사라는 2분법적 잣대를 만들기위해 기형적으로 한약학과를 순전히 그들의 머리에서 탄생시켰고 한약학과의 세력이 커질 것을 우려해 경희대, 원광대, 우석대 세곳 이외에는 그 어떤 대학의 증설도 교육부로부터 막은 상태였다.. 하지만, 필자는 엄연히 자업자득이랬다고 비록 머릿수는 적드라도 엄연히 한약학과라는 직능이 존재하는한 한방쪽도 한방의약분업을 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자업자득이란 말이 생각나는군..글구 갠적으로 의사들도 동참했으면 한다. 왜냐면, 한방사와 양방사는 포지션이 중첩되기 땜에 한방사를 제대로 잡지못할 경우 양방사도 적자경영을 면치 못할 수 있걸랑? 툭까놓고 얘기해서 우리동네만 보더라도 같은 건물내에(속칭, OO메디칼센터) 한의원과 의원이 같이 있으면 의원이 망하는경우가 많고 한의원과 의원,내과,소아과,이비인후과 etc.이렇게 있으면 한의원이 망하는 경우를 보았다.. 즉, 그들은 한배를 탈 수 없는 운명이라는 반증이 아닐까? 중장기적으로 봐도 중국이 이미 자국의 민간치료를 통합한 중국한의사들의 위상을 높히기 위해 중의학을 키우고 있는 이시점에서 한국도 대체의학으로써 이같은 움직임에 동참하려는 경향이 대두되고 있는데.. 한의사의 우세 그리고 인기와 한의원 숫자의 증가는 대한의사협회 발전의 가장 큰 저해요소가 될 수 있따... 의사들은 이점을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요렇게 얘기하면 지라발광하겠지 니네꺼는 안 되고 남의꺼는 마구 지껄이니 그런데 요게 국민이 원하는게야

일반약 슈퍼판해 해주세요. 다음번 대선때는 그게 화두라는데. 하루빨리 일반약 슈퍼판매, 전문약만 약국서 팔죠. 약대야 6년하든 10년하든 알게뭐람.

일반약 슈퍼판해 해주세요. 다음번 대선때는 그게 화두라는데. 하루빨리 일반약 슈퍼판매, 전문약만 약국서 팔죠. 약대야 6년하든 10년하든 알게뭐람.

2+4년제는 사실상 8년제 약대에 입학하기 위한 [최소요건]이 대학 2년이상 재학이므로 사실상 4년을 졸업한 학사들이 대부분 PCAT에 응시하고 실제로도 이들의 합격률이 클 것이다. 따라서, 약대는 수능을 통한 대입을 폐지하고 PCAT가 현재의 편입시험을 대체하게 되는 셈이다. 이공계를 위한 또 하나의 선택 또, 약대는 순수자연과학을 배제한 첨단응용과학으로서의 약학만을 가르치게 되므로, 실제로 이학사 또는 공학사를 제외하고는 자연과학 평가시험의 정수인 PCAT를 통과하지도 못하게 될 것이다. 비이공계열자는 천우신조로 입학을 한다해도 수업을 들었을 때 전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최선의 제도 결과적으로, 2+4년제는 이공계열 희망자에게는 또하나의 진로를 제공하고, 약학을 위해서는 더 우수한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제도이다. 그리고, 나라과 국민을 위해서는 더 우수한 약사와 약학인력을 제공할 수 있는 최선으로 제도라고 평가할 수 있다.

개방형 6년제 절대반대 통6년 일본약대개편으로 가야합니다. 개방형 미국식은 우리사회구조하곤 너무나 차이가있습니다.미국은 모든 주의 약대가 2003년부터 undergraduate4년+prerequist2년+pharmacy school4년으로 모두 통합되었습니다,물론 undergraduate기간에 prerequist과목을 이수할수있다 해도 전체적으로 7년~9년제에 가깝습니다. 미국의사는 성분명처방을 하든 상품명처방을 하든 약사가 환자의 선택에 맡기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의사독재체제로 생겨난 100%상품명처방,그로인한 검은 리베이트가 나오는 기형분업이 미국에서는 원천봉쇄되어 있습니다,의사는 처방을 성분이든 상품명이든 맘대로 하되, 우리나라처럼 가격차이가 없는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당한 의사의 리베이트를 차단하고 ,구조적제도모순으로 발생한 불합리한 약국의 악성재고문제도 해결하는 본질적해결책인 성분명처방을 유도해야 한다.구체적 방법으로는 성분이든 상품이든 의사의 자유지만 굳이 불필요한 상품을 쓰는이유(물론 성분명을 몰라서 처방하는경우는 할수 없지만=전체처방중 30%이상상품명일경우)는 리베이트50%를 받겠다는 의도로 볼수있으므로 가늠하고 처방료에서 30%정도를 삭감하면 의사는 상품명처방해달라해도 스스로 정화될것이며 제약회사들도 리베이트비용으로 들어간 비용이 고스란히 국민약값상승으로 연결되는고리를 차단함으로 더욱 저렴하게 의료혜택을 받을수 있고 국가도 비용절감을 할수있다, 의사의 아킬레스를 시민단체와 함께 차단해야합니다, 반복처방 리필제도,비보험의료시술축소,IV영양제폭리차단,엑스레이 환자제공의무,병의원을 옮길때 환자진료기록부 통보의무.등 현재의 왜곡된 의료시스템을 고치고 환자복리를 높힐수 있는 선진체계로 과감히 나아가야합니다, 그러기에 의사의 아킬레스를 쥐잡듯이 찾아야합니다.

전공5년 교양일년의 통합6년을 약대에서 주관해야 한다. 약대의 인성은 2년전문대출신이면 되는냐 의대는 학사출신이어야하고, 영원히 2급직능인으로 전략된다. 입학자격을 학사출신에 한정하라, 혹은 의예과출신을 받든지 의사들이 하도 약사가 돈많이 벌고 한국에서 힘있는 집단이라고 보기 때문에 의사자제들이 대거 입학할 것이다.

식후 30분후에 드세요란 말 하면서 이 약을 같이 드시면 효과가 좋다고 끼워팔기의 대명사들 이제 조금 조제하고 빌딩사겠구만 환자가 봉인 약싸개들 화이팅

통 6년제가 되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2+4년를 약사회나 교수등이 짱돌을 잘 굴려서.. 제대로만 정착시킨다면... 통 6년제 이상의 인제양성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고딩때 산수좀 잘하고.. 잉글리쉬좀 한다고... 의 치 한 약대를 가니.. 별 싸이코 같은놈들이 높은 퍼센테이지로 발생하는데.. 실제로 꿈이 있는 젊은이들이 지원한다면... 학문을로써의 약학과 장사로써의 약업이 골고루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ㅋㅋ

웃음만 나오네~